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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9900원 투플러스 한우꽃등심

맛집

by 현대건강신문 2015. 2. 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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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마을’, 7일간 숙성시켜 더욱 맛있어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입안에서 살살녹는 맛, 전국민이 사랑하는 고기가 있다. 바로 ‘꽃등심’.

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우리가 궁금한 네모 ‘꽃등심’편이 소개됐다.

삼겹살보다 싼 가격에 한우 꽃등심을 먹을 수 있는 맛집으로 소개된 곳은 성동구 마장동의 한우마을. 이곳에서는 1인분에 9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한우 꽃등심을 먹을 수 있다.

일반 한우등심과 한우특수부위모듬, 부채살은 8900원, 안심과 치마살은 9900원이며, 토시살 11900원, 스페셜특모듬은 12900원, 살치살은 15900원에 판매된다.

정육식당인 만큼 1인당 5000원의 차림비가 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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