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르스 여파..국회에 등장한 열감지 카메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국회에도 열감지 카메라가 등장했다. 1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열감지 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열감지기 통과시 고열 증상을 보이는 방문자의 경우 국회 직원의 안내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고 체온 측정, 보건소 안내 등의 조치를 취하고자 하오니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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