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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뭐래? 건강보험이 17조 흑자래"

정책_건강

by 현대건강신문 2015. 9. 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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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무상의료본부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본관 입구에서 '건강보험 흑자분을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무상의료본부 김경자 위원장은 "국민 대부분이 건강보험이 흑자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며 "흑자라는 것을 알리고 왜 흑자가 되었는지도 함께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상의료본부는 건강보험 흑자분 17조를 국민의 입원비 부담을 줄이고 포괄간호사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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