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요양원 개원...7천만원 짜리 자동승하강욕조에 관심 집중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서울 요양원이 11일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개원했다. 

김태백 장기요양보험 이사(오른쪽)가 11일 개원식을 찾은 보건복지부 이태한 인구정책실장(왼쪽 두번째),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왼쪽 세번째),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오른쪽 두번째)에게 7천만원 가량인 자동승하강욕조의 이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요양원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150명이 입소할 수 있고 40명이 주야간보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