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저녁생생정보, 프랑식 매운탕 세계 3대 스프 중 하나 ‘부야베스’

‘레플랑시’, 미슐랭 3스타 프랑스 쉐프가 선보이는 정통 ‘프랑스 요리’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두루 거친 최고의 프랑스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정통 프랑스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맛집이 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음식 국가대항전에서는 전통프랑스요리와 퓨전 프랑스요리 맛집이 소개됐다.

먼저 정통 프랑스요리 맛집으로 소개된 곳은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의 ‘레플랑시’다. 이곳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두루 거친 프랑스인 프랑크 라마슈 세프가 직접 프랑스 전통 음식을 선보인다.

이집의 대표메뉴는 세계 3대 스프 중 하나라 불리는 프랑스 ‘부야베스’.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부야베스는 특히 신선한 해산물이 관건.

부산의 신선한 해산물들을 이용해 최고의 프랑스요리들을 손님들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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