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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 포괄간호서비스 시행...재주는 '간호사', 돈은 '병원'이 받는다?

    2015.10.20 by 현대건강신문

  • 간호협회 회장 "세계간호사대회 잘 마치는 것, 메르스 퇴치 일조"

    2015.06.20 by 현대건강신문

  • 간호협회 정총...'2년제 간호학제' 놓고 논란

    2015.02.26 by 현대건강신문

  • '간호인력 개편안' 놓고 간호계 내홍

    2014.11.24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1만 간호사, 간호법 제정 촉구

    2014.11.06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간호협회 김옥수 회장 "간호법, 환자에게 적정의료비 실현할 것"

    2014.11.06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위원장 "복지 수요 맞춰 간호사 근무 환경 개선돼야"

    2014.11.06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간호사 임신 순번제 어처구니 없어"

    2014.11.06 by 현대건강신문

포괄간호서비스 시행...재주는 '간호사', 돈은 '병원'이 받는다?

▲ 지난해 11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린 포괄간호서비스 공청회에 참석한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왼쪽)과 신경림 의원(오른쪽)이 박수를 치고 있다. 김 회장과 신 의원은 포괄간호 수가가 올랐지만 간호사에게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경림 의원 "포괄간호 수가 올랐지만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어" 간호협회 회장 "수가 올랐지만 간호사 급여에 반영되지 않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포괄간호서비스를 시행하면서 병원에 추가로 지급된 돈(수가)이 간호사에게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간병인이 병원 감염에 노출돼 있다는 해묵은 문제가 불거지자 정부는 포괄간호사제를 대안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지방 병원들은 포괄간호서비스를 수행할 주체인 간..

병원_의원 2015. 10. 20. 11:42

간호협회 회장 "세계간호사대회 잘 마치는 것, 메르스 퇴치 일조"

[현장 인터뷰] 행사 주최한 간호협회 김옥수 회장 밝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24시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최전선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사람들이 간호사이다"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학술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간호사들이 마거릿 첸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기조 발표를 듣기 위해 모였다. 이 자리에서 서울 대회를 주도적으로 준비한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을 만났다. 김옥수 회장은 "메르스 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간호사들을 생각해, 5년 동안 준비해온 이번 대회를 무사히 치루는 것이 그들을 응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5년 동안 세계 대회를 준비하면서 일부 간호사들이 대회 참석을 고대했지만 메르스 사태로 참석하지 못했다. 김 회..

건강 2015. 6. 20. 12:43

간호협회 정총...'2년제 간호학제' 놓고 논란

▲ 이날 정기총회에서 대한간호협회 양수 부회장이 밝힌 지난해 8월 12일 임시대표자회의 결과. ▲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2년제 간호학제'를 두고 논란이 길어지자 김옥수 회장은 "2년제 간호학제는 없다"고 몇차례 확인했다. ▲ 김소선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오른쪽)은 발언권을 요청하며 "대표자 회의에서 분명히 2년제가 불가하다고 반대 소신을 밝혔다"며 "당시 요청한 것은 ‘대표자 일동’이 아니라 찬성자를 기명하고 반대인을 기명으로 해서 성명서를 발표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김옥수 회장 "2년제 간호학제는 없다" 송재금 이사 "사실과 다름에도 일부 이사 집회 참석" 김소선 이사 "2년제 불가하다고 소신 밝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지난 24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2년제 간호학제 신설 반대'..

정책_건강 2015. 2. 26. 22:55

'간호인력 개편안' 놓고 간호계 내홍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701 간호협회, 2년제 간호보조인력 양성안 제시 간호대협의회 "2년제 간호인력 개편 방향 전면 반대" [현대건강신문] 간호계가 '2년제 간호인력 개편안'을 두고 또 다시 내홍에 빠졌다. 대한간호협회(간호협회)는 지난달 29일 대표자 회의에서 '현 간호조무사제도 폐지를 전제로 새 2년제 간호보조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간호인력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주도로 간호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이 참여해 진행해되고 있는 '간호인력 개편 협의체'의 논의가 지지부진하자 간호협회는 새로운 안을 제시한 것이다. 이를 두고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전국간호사모임(건수간)은 지난 6일 기자회견을 열고 "2년제 ..

정책_건강 2014. 11. 24. 22:56

[포토] 1만 간호사, 간호법 제정 촉구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간호협회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14 간호정책 선포식'을 열고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내년 6월 열리는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도 열렸다. 이날 김옥수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국 간호는 2011년 간호교육 학제 4년 일원화로 국제사회에서 표준이자 모범으로 우뚝 섰으나 아직도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법제화되어 있는 간호법은 없는 실정”이라며 “세계 보건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고 우리나라 역시 노인인구 및 노인의료비 증가속도가 건강보험재정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간호법 제정은 선진국형 보건의료체계와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http://hnews.kr/n_news/news/v..

병원_의원 2014. 11. 6. 18:20

[포토] 간호협회 김옥수 회장 "간호법, 환자에게 적정의료비 실현할 것"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간호협회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14 간호정책 선포식'을 열고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또 환자안전과 적정의료비를 실현할 수 있는 선진국형 보건의료체계 확립을 위한 7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가 32만 간호사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냄으로써 한국 간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출범식도 진행됐다. 이날 김옥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국 간호는 2011년 간호교육 학제 4년 일원화로 국제사회에서 표준이자 모범으로 우뚝 섰으나 아직도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법제화되어 있는 간호법은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세계 보건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고 우리나라 ..

병원_의원 2014. 11. 6. 18:08

[포토]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위원장 "복지 수요 맞춰 간호사 근무 환경 개선돼야"

문희상 위원장 "의료법 개정시 간호법도 함께 논의해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늘어나는 의료 복지 수요에 발 맞춰서 간호사들의 근무환경도 향상되어야 한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열린 '간호정책 선포식 및 2015 서울세계간호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간호사들의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문희상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인구고령화 추세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어서 의료 복지 등에 대한 제도가 시급하다"며 "그러나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현실은 여전히 검토할 점이 많고 우선 1955년에 제정된 의료법이 지금의 시대에 맞게 개정되어야 하지만 간호법 개정도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간호사들의..

정책_건강 2014. 11. 6. 17:51

[포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간호사 임신 순번제 어처구니 없어"

김무성 대표 "간호업무 충실할 수 있도록 법령 정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열린 '2014 간호정책선포식'에서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간호사들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관련 법령을 정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는 "최근 언론보도를 보니까 일부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여럿이 한꺼번에 임신하면 업무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순번을 정해 임신시기를 조절한다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있다고 하니 굉장히 가슴이 아프다"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서라도 간호사 분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간호협회에서 간호법 제정을 촉구..

정책_건강 2014. 11. 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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