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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암센터 숙원 사업인 부속병원 증축 결정

    2018.02.07 by 현대건강신문

  • 간암 '방사선색전술' 치료, 강력한 효과...부작용 줄여

    2018.01.26 by 현대건강신문

  • 노인 암환자 인지기능 나빠질수록 가족들이 치료 결정

    2017.12.27 by 현대건강신문

  • “타그리소, 폐암 내성치료· 뇌전이 환자 위한 최적의 치료 옵션”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혜련 교수

    2017.12.13 by 현대건강신문

  • 증가하는 직장암, ‘환자 맞춤형’ 정밀의학 적용 가능할까? ...경희 후마니타스 국제암심포지엄서 논의

    2017.12.12 by 현대건강신문

  • “호스피스-연명의료 이혼해야”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최윤선 이사장...복지부 “아직 의견 수렴중”

    2017.12.08 by 현대건강신문

  • 폐암 신약 ‘타그리소’ 건보적용...한 달 1000만원→34만원

    2017.11.30 by 현대건강신문

  •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 “암 정복으로 새로운 100년 준비할 것"

    2017.11.23 by 현대건강신문

국립암센터 숙원 사업인 부속병원 증축 결정

본문 기타 기능▲ 국립암센터는 오랜 숙원 사업이던 부속병원 증축에 착수한다. 오는 3월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완공한다. 사진은 부속병원(대로변 건물) 조감도. [현대건강신문] 국립암센터는 오랜 숙원 사업이던 부속병원 증축에 착수한다. 오는 3월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완공한다. 부속병원 증축은 한국형 완화의료 진료모델 개발을 위한 독립된 완화의료 병동 및 소아암 병동 등 민간에서 기피하는 공익적 목적의 병상을 중점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외래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시설도 추가로 설치된다. 증축 시설은 지하2층~지상5층, 주차장은 지하2층~지상4층의 총 연면적 31,271㎡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

암 2018. 2. 7. 15:03

간암 '방사선색전술' 치료, 강력한 효과...부작용 줄여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간암은 세계적으로도 발병률이 높은 암 가운데 하나다. 우리나라의 경우 간암이 암 발생에 있어 다섯 번째로 높지만 사망률에 있어서는 폐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매우 위험한 암이다. 특히 간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간암의 5년 생존율은 31.4%로 모든 암 평균 5년 생존율 69.4%에 비해 낮다. 그만큼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것. 간암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조기 진단을 통해 간암 부위를 완전히 도려내는 절제술이다. 그러나 절제술이 불가능할 경우 간동맥화학색전술이 가장 중요한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실제로 간암 치료의 표준치료법으로 자리잡은 간동맥화학색전술은 2015년 기준 약 3,700건의 시술이 시행됐다. 최근에는 화학색전술보다 더..

암 2018. 1. 26. 10:15

노인 암환자 인지기능 나빠질수록 가족들이 치료 결정

국립암센터 박기호 교수 “의사결정 돕는 암진료시스템 필요” [현대건강신문] 암 환자의 절반 이상은 노인이다. 노인 암환자에게 인지기능 장애는 흔하고, 병이 진행할수록 인지기능은 점차 저하될 수 있다. 인지기능이 저하된 노인 암환자의 치료에 대한 중요한 의사결정은 누구의 몫일까. 환자 본인일까 아니면 가족일까.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박기호 교수(오른쪽 사진), 충북대학교 박종혁 교수, 삼성서울병원 신동욱 교수 연구팀은 2014년 전국의 노인 암환자와 가족 보호자 358쌍을 대상으로 노인 암환자의 인지기능 저하와 의사결정에 있어서 가족의 역할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다수 노인 암환자와 가족 보호자는 환자의 인지기능이 나빠질수록 가족들이 주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암 2017. 12. 27. 09:54

“타그리소, 폐암 내성치료· 뇌전이 환자 위한 최적의 치료 옵션”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혜련 교수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지난 5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시작된 말기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가 내성 치료는 물론, 중추신경계 전이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더플라자호텔에서 세계 최초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의 보험 급여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타그리소, 한국 폐암 내성 치료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혜련 교수가 중추신경계 전이 동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타그리소의 하위 분석 연구 결과 및 타그리소 치료 환자 사례를 소개했다. 김 교수는 “EGFR-TKI 치료 경험이 있는 T790M..

암 2017. 12. 13. 15:35

증가하는 직장암, ‘환자 맞춤형’ 정밀의학 적용 가능할까? ...경희 후마니타스 국제암심포지엄서 논의

▲ 릴리아나 교수는 “기존에는 외과 내과 방사선과 의료진들이 환자의 상태를 보고 치료 방향과 목표를 설정했지만 최근에는 환자가 원하는 바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며 “같은 암이라도 생존기간을 늘릴지, 아니면 환자의 신체 기능을 최대한 유지할지, 환자의 니즈(needs 필요)가 최대한 반영돼야 정밀의학적 접근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하버드 의대 릴리아나 교수 “직장암 환자 상황 제각각 맞춤 치료 매우 중요” 경희의료원 이길연 교수 “직장암 다학제 치료, 환자 정밀 케어 시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직장암 치료시 환자의 특징이 제각각으로 단순한 공식 적용이 어려워, 환자별로 맞춤화된 치료가 중요하다” (하버드 의대 부속병원 대장직장외과 릴리아나 교수) 릴리아나 교수는 지난 8일, 9일 양일간 서울..

암 2017. 12. 12. 08:28

“호스피스-연명의료 이혼해야”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최윤선 이사장...복지부 “아직 의견 수렴중”

http://blog.naver.com/hnewskr/221158251928 ▲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최윤선 이사장(고려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은 작심한 듯 강한 어조로 “호스피스완화의료법은 생애 말기에 질병을 중심에 놓기보다 사람을 중심에 두는 전인적인 돌봄 가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법으로 인정한 것”이라며 “이 법은 호스피스 전문기관을 육성하고 활성화를 위한 법인데 연명의료와 맞물려 규제 위주로 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 호스피스 종사자들의 잇따른 지적에 보건복지부 강민규 질병정책과장(오른쪽)은 “(이번 공청회는) 정부가 발주한 연구의 5개년 계획을 발표하는 것으로 복지부의 계획은 아니라”라고 한 발 물러서며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얼마든지 개선 가능하다”고 말했다. 복지부 “정부 발주한 5개년..

암 2017. 12. 8. 09:55

폐암 신약 ‘타그리소’ 건보적용...한 달 1000만원→34만원

http://blog.naver.com/hnewskr/221151918443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비소세포폐암 신약 '타그리소정'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비소세포폐암 신약 타그리소정(개발사 아스트라제네카)이 다음달 5일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개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이 완료된 비소세포폐암 환자 표적치료제 ‘타그리소정’의 요양급여대상 여부 및 상한금액에 대해 의결했다.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인 타그리소정은 그간 환우단체 등 환자들로부터 건강보험 적용 요청을 계속 받아왔던 약제였다. ‘타그리소정’은 이전에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티로신키나제 역제제(TKI)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T790M 변이 양성 국소..

암 2017. 11. 30. 10:45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 “암 정복으로 새로운 100년 준비할 것"

▲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는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르메르디앙서울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송음의약학상 시상식에서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해 광역학치료를 이용한 암 치료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세워진 대구암센터에서 광역학치료(PDT)·음향역학치료(SDT)를 위암·췌장암·담도암에 적용하는 연구에 집중해 암 정복의 토대를 다져나갈 것이다” 광역학치료는 칼이 아닌 빛을 이용한 암치료법으로 ▲방사선치료 ▲화학요법 ▲수술요법에 비해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적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치료법이다. 빛에 잘 반응하는 광감각제를 몸에 주입하면 정상세포보다 종양세포에 더 많이 쌓이는 성질을 이용해 광감각제를 종양부위에 흡수시킨 뒤 그 부위에 레이저광..

암 2017. 11. 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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