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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역항암제 허가 외 사용 다학제위원회 심의...전문의 "꼭 필요"

    2017.09.14 by 현대건강신문

  • '옵디보' 면역항암제 최초 5개 적응증 확대...환자 치료옵션 늘려

    2017.09.14 by 현대건강신문

  • 대한신경종양학회 “난치 뇌종양, 교모세포종 ‘다학제’ 접근 중요”

    2017.09.11 by 현대건강신문

  • 치료 어려운 변실금, 생물학+세포치료 접근 시도...분당서울대병원 강성범 교수 밝혀

    2017.09.04 by 현대건강신문

  • [건강포토] 대장항문학회 “대학병원-개원가 모두 사용할 수술동의서 만들어”

    2017.09.04 by 현대건강신문

  • ‘렌비마’ 갑상선암 1차 치료제 급여 출시...처방 패턴 바꾼다

    2017.09.01 by 현대건강신문

  • 한국로슈, ‘티쎈트릭’ 최초의 항PD-L1 면역항암제...동반진단검사 불필요

    2017.08.28 by 현대건강신문

  • 아주대병원 9월 암환자-가족 위한 암 교육강좌

    2017.08.28 by 현대건강신문

면역항암제 허가 외 사용 다학제위원회 심의...전문의 "꼭 필요"

http://blog.naver.com/hnewskr/221096496027 ▲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는 “면역항암제를 요양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의료재원 낭비”라며 “다학제적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약을 쓸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기적의 항암제로 불리던 면역항암제가 지난달 21일 보험 급여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년 약값 1억원으로 높은 가격 때문에 반드시 필요함에도 사용이 어려웠던 환자들이 혜택을 받게 된 것이다. 그러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허가범위를 초과해 사용 중인 환자들의 경우 다학제위원회가 설치된 병원으로 전원해 심평원장의 허가초과 사용승인을 받도록 하는 단서를 달아 논란이 되고 있다. 암 환자 치료 선택..

암 2017. 9. 14. 09:07

'옵디보' 면역항암제 최초 5개 적응증 확대...환자 치료옵션 늘려

http://blog.naver.com/hnewskr/221096472407 ▲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는 치료제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다양한 암종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면역항암제 ‘옵디보’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신세포암, 방광암, 두경부암, 전형적 호지킨 림프종 및 흑색종에 대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 등 5개 적응증을 확대했다. 한국오노약품공업과 한국BMS제약은 면역항암제 옵디보가 국내에서 5개 적응증이 추가 승인돼 13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옵디보는 지난 8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세포암, 방광암, 두경부암, 전형적 호지킨 림프종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 받았으며, 흑색종에 대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 적응증을 확대 승..

암 2017. 9. 14. 08:04

대한신경종양학회 “난치 뇌종양, 교모세포종 ‘다학제’ 접근 중요”

http://blog.naver.com/hnewskr/221094069999 ▲ 대한신경종양학회 정동섭 회장은 “현재까지 호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교모세포종의 원인을 유전자 변화로 보고 있다”며 “하지만 (5,60대 남성에게서) 왜 유전자 변화가 일어나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조주희 교수는 “환자 개인과 환자를 간호하는 가족의 삶에도 심리사회적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뇌종양 환자들은 치료로 인한 장애의 두려움으로 불안, 우울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경험해 이에 대한 케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남성-50대서 많이 발생하지만 분명한 발병 원인 밝혀지지 않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치료가 어려운 뇌종양으로 알려진 교모..

암 2017. 9. 11. 10:49

치료 어려운 변실금, 생물학+세포치료 접근 시도...분당서울대병원 강성범 교수 밝혀

▲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강성범 교수는 “지난 15년간 변실금을 연구했지만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변실금 환자들은 침묵 속에서 고통 받고 있다”고 말했다. 대장암 전문 분당서울대병원 강성범 교수 밝혀 “항문 근육 살리는 성과 거뒀지만 치료 적용까지 시간 걸릴 듯”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변을 조절하지 못해 대변이 여러 형태로 새어 나오는 변실금을 치료하기 위해 세포치료법이 연구되고 있지만 임상에서 적용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변실금은 변의를 조절하지 못해 환자의 의도와 달리 일정량 이상의 대변이 여러 형태로 새어 나오는 질환으로 현재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상태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변실금 환자는 2008년 3,989명에서 2012년 6,2..

암 2017. 9. 4. 20:06

[건강포토] 대장항문학회 “대학병원-개원가 모두 사용할 수술동의서 만들어”

http://blog.naver.com/hnewskr/221089258895 ▲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우용 이사장(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이 지난 2일 서울 군자동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학회 차원에서 만든 수술 동의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개원가에서도 많이 사용되길 기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우용 이사장(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이 지난 2일 서울 군자동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학회 차원에서 만든 수술 동의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기존에는 수술 전 작성하는 동의서 양식이 대한의사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로 나뉘어 있어 진료 현장에서 중복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우용 이사장은 “대장암 등 대장항문 질환시 수..

암 2017. 9. 4. 19:22

‘렌비마’ 갑상선암 1차 치료제 급여 출시...처방 패턴 바꾼다

http://blog.naver.com/hnewskr/221087087284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수술이 불가능한 방사성 요오드 불응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분화갑상선암 표적치료제인 렌비마가 1차 요법치료제로 보험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갑상선암은 국내에서 가장 발병률이 높은 암으로 한 해에만 약 4만 2천명의 환자들이 진단을 받는다. 국내에서는 조기진단으로 인해 갑상선암 생존율이 95~98%에 달해 ‘거북이암’, ‘착한 암’ 등으로 불린다. 하지만, 원격 전이된 환자의 경우 5년 생존율이 69.1%로 떨어지며 갑상선암은 재발률도 높다. 특히,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한 분화 갑상선암 환자의 경우 예후가 좋지 않아 치료전략이 중요하다. 1일 한국에자이는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한 갑상선암의 퍼스트 치료..

암 2017. 9. 1. 13:57

한국로슈, ‘티쎈트릭’ 최초의 항PD-L1 면역항암제...동반진단검사 불필요

http://blog.naver.com/hnewskr/221083950042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억’ 소리 나는 약값에도 불구하고, 암 정복에 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항암제가 있다. 3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면역항암제’다. 특히 국내에서는 키트루다와 옵디보 등의 면역항암제가 처음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받으면서 암 치료 트렌드가 2세대 표적항암제에서 3세대 면역항암제로 바뀌는 신호탄이 될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보이 ▲옵디보 ▲키트루다에 이어 한국로슈가 면역항암제 ‘티쎈트릭’을 출시했다.▲ 한국로슈 김수정 상무는 “티쎈트릭은 3상 임상연구인 OAK연구에서 PD-L1 발현율에 관계없이 유효성·안전성을 확인해 동반진단검사가 불필요하다”며 “또 3주에 한 ..

암 2017. 8. 28. 15:39

아주대병원 9월 암환자-가족 위한 암 교육강좌

http://blog.naver.com/hnewskr/221083633633 [현대건강신문]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에서는 9월 대장암 예방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암환자 만성질환 관리(9월5일 15시, 가정의학과 주남석 교수) △유방암 예방과 최신 치료(9월6일 14시, 유방외과 김지영 교수) △건강한 대장을 위한 식사요법(9월7일 11시, 영양팀 김미향 영양사) △암환자의 통증관리(9월7일 15시, 마취통증의학과 최종범 교수)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9월12일 11시,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 △대장암 예방과 최신 치료(9월12일 15시, 대장암센터 정진옥 교수) △근골격계 통증예방 운동법(9월13일 14시, 스포..

암 2017. 8. 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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