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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익적 암치료 방향성 보여준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증축

    2018.03.23 by 현대건강신문

  • [사진]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첫 삽 떠...2020년 5월 완공

    2018.03.23 by 현대건강신문

  • 방광암 최초 면역항암제 ‘티쎈트릭’...환자 삶의 질 개선

    2018.03.22 by 현대건강신문

  • 위대장 내시경 검사 A부터 Z까지...건강관리협회 서울 동부지 위대장내시경 검사실

    2018.03.14 by 현대건강신문

  • “빅데이터 이용한 암 치료 활성화 위해 법 개정 필요”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 "데이터 공유 진행돼야"

    2018.02.22 by 현대건강신문

  • 폐암 국가검진 포함...무료검진 대상 암 6종으로 늘어

    2018.02.12 by 현대건강신문

  • 10년만에 신약 속속 등장...간암 치료 가이드라인 바뀐다...박중원 대한간암학회 회장

    2018.02.10 by 현대건강신문

  •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호르몬 치료 신약, 1차 치료 급여 절실" ...강북삼성병원 비뇨기과 주관중 교수

    2018.02.09 by 현대건강신문

공익적 암치료 방향성 보여준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증축

본문 기타 기능▲ '공공의료 암치료 국립암센터서 잘해봅시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왼쪽)과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오른쪽)이 23일 열린 부속병원 증축 기공식에서 첫 삽을 떠기전 웃고 있다. ▲ 2000년 개원한 국립암센터는 지속적인 환자 증가와 기능 확장으로 인한 직원 증가로 고질적인 공간 문제를 겪어왔다. 23일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을 찾은 사람들이 수납데스크 앞에서 자신의 번호를 기다리고 있다. ▲ 이은숙 원장은 “한국형 완화의료 진료모델을 개발해 말기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민간에서 하기 어려운 소아암, 희귀난치암 치료에 대한 독보적인 위상을 갖춰 마지막 암환자까지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부속병원 로비의 암정보 전시시설. 이은숙 원장 “공익적 역할 극..

암 2018. 3. 23. 16:22

[사진]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첫 삽 떠...2020년 5월 완공

본문 기타 기능▲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증축 기공식에 참석한 이진수 국립암센터 전 원장(왼쪽 두 번째부터),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유은혜 국회의원, 유근영 전 원장, 이강현 전 원장 등이 첫 삽을 뜨고 있다. ▲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증축 기공식에 참석한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왼쪽부터),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유은혜 국회의원, 유근영 전 원장, 이강현 전 원장 등이 첫 삽을 뜨고 있다. [현대건강신문=고양=박현진 기자]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증축 기공식에 참석한 이진수 국립암센터 전 원장(왼쪽 두 번째부터),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유은혜 국회의원, 유근영 전 원장, 이강현 전 원장 등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증축 공사를 ..

암 2018. 3. 23. 14:41

방광암 최초 면역항암제 ‘티쎈트릭’...환자 삶의 질 개선

본문 기타 기능▲ 티쎈트릭의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의 재발 치료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라선영 교수는 환자들의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항 PD-L1 기전으로 T세포의 면역 기능 활성화하는 티쎈트릭이 요로상피암의 재발 치료에 급여가 적용된데 이어 요로상피암 1차 적응증 확대를 통해 환자들에게 면역항암제 조기 치료 기회 제공하게 됐다. ㈜한국로슈는 21일 국내 최초의 항 PD-L1 면역항암제 티쎈트릭(성분명 아테졸리주맙)의 요로상피암 1차 치료 허가 확대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티쎈트릭은 암세포(TC) 또는 암세포에 침윤된 면역세포(IC)에서 발현된 PD-L1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여, PD-L1이 T세포 내 PD..

암 2018. 3. 22. 08:52

위대장 내시경 검사 A부터 Z까지...건강관리협회 서울 동부지 위대장내시경 검사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 동부지부 소화기내시경 검사를 책임지고 있는 김태선 부원장(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선종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종은 암이 커진 것일 수 있어 위암을 조기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시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동부지부에서 위내시경을 검사 모습. 대장 내시경 검사시 왼쪽 옆으로 누워 엉덩이 살짝 빼야 수면 내시경 받은 뒤 충분한 휴식 필요 운전 피해야 [인터뷰] 건강관리협회 서울 동부지부 김태선 부원장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위 내시경 검사시 선종을 발견하는 것도 위암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선종은 종양 전단계인데 악성이나 양성 종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발견해 제거하는 하는 것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 동부지..

암 2018. 3. 14. 10:16

“빅데이터 이용한 암 치료 활성화 위해 법 개정 필요”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 "데이터 공유 진행돼야"

▲ 작년 11월 취임한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은 2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빅데이터센터의 가시적 성과가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데이터 센터와 암 연구자들 간의 데이터 공유가 진행돼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 “빅데이터 연구 가시적 결과 나와 데이터 공유 진행돼야” 암빅데이터센터 최귀선 센터장 “현재 공공데이터 공유 힘들어 국회와 법 개정 추진 중”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빅데이터를 이용한 암 치료를 임상 현장에서 환자에게 적용하기 위해서 관련 연구 확대와 함께 법제도 정비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는 2년 전 국가암데이터센터를 신설해 정밀 의료에 기반을 둔 맞춤형 암 치료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빅데이터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암 2018. 2. 22. 18:11

폐암 국가검진 포함...무료검진 대상 암 6종으로 늘어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국내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도 내년부터 국가암검진 사업에 포함돼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1일 보건복지부는 지난 2년간 만55세~74세 흡연 고위험군 80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2019년부터 건강보험 국가검진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폐암이 국가암검진 사업에 포함되면서 무료검진 대상 암종이 위암과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까지 모두 6종으로 늘어났다. 폐암은 암 중에서도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의 2015년 국가암등록통계 분석 결과를 보면 최근 5년간 진단받은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하 생존율)은 폐암이 26.7%로 췌장암(10.8%) 다음으로 낮다. 생존율이 높은 갑상선암(100.3%), ..

암 2018. 2. 12. 09:03

10년만에 신약 속속 등장...간암 치료 가이드라인 바뀐다...박중원 대한간암학회 회장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최근 간암 치료에 새로운 항암치료제들이 속속 등장하며 환자와 의료진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간암 진료에 도입되었거나, 내년에 도입될 수 있는 새로운 항암치료제들을 반영한 간암 치료 가이드라인이 개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대한간암학회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대한간암학회 제12차 정기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한간암학회는 간암환자를 진료하고, 간암의 발생기전-예방-진단-치료를 연구하는 의사 및 과학자들의 다학제 학회로서 1999년 연구회로 시작한 이래 올해 20년을 맞게 되었다. 간암학회는 우리나라 간암 진료 가이드라인을 2003년에 처음으로 제정해 보급·발전시켜 왔으며, 2017년부터는 간암의 날을 ..

암 2018. 2. 10. 08:55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호르몬 치료 신약, 1차 치료 급여 절실" ...강북삼성병원 비뇨기과 주관중 교수

▲ 대한비뇨기종양학회 보험이사 주관중 교수(강북삼성병원 비뇨기과)는 “전립선암의 경우 고령의 환자가 많아 다학제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약제 등 치료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어 최신 지견과 함께 환자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치료 권고안을 적시 진료현장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국내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립선암은 주로 서구권에서 흔한 암종이나 최근 국내에서도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의 증가와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내 전립선암 발생률은 2000년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14년 한 해에만 국내 남성 9,785명이 전립선암으로 진단 받았는데 이는 2000년 대비 7.5배..

암 2018. 2. 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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