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정’ 국내산 민물장어 주문과 동시에 손질해 손님에게 내놔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이다. 하지만 무더위에 장사는 없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더위에 지쳐가는 사람들~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보양식의 대표주자 장어.
11일 방송된 MBC 생방송오늘저녁 2015 부자 되세요에서는 월 매출 2억원 명품 장어구이의 비밀 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의 ‘만우정’이다.
국내산 민물장어를 그날그날 직접 손질해 더욱 맛이 좋다는 이곳은 손님의 주문과 동시에 장어를 손질, 손님 상에 내놓는다.
주메뉴인 장어부터 채소, 사이드 메뉴까지 어느 것 하나 허투루 하는 법이 없다. 가게 옆에 있는 작은 텃밭에서 직접 키운 깻잎과 고추를 손님상에 내는가 하면 소금구이를 찍어 먹는 간장소스까지 보양식 수준으로 건강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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