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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신의 한 수, 이색 중화요리 가득

맛집

by 현대건강신문 2015. 9. 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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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메뉴가 많아서 고르기 힘들다. 중국집에 가면 매번 하는 고민은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이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미각'에 가면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24일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이곳의 음식이 등장했다.

이곳 주인장은 "새우튀김은 굳은 반죽으로 여러번 튀겨 바삭함을 유지한다"며 "바삭함이 장점이 가지튀김도 별미"라고 말했다.

가지튀김을 먹은 한 손님은 "평소 가지튀김을 잘 먹지 않는데 그 바삭함과 새콤한 소스가 일품"이라고 말했다.

중국식 새우튀김은 쫄깃하면서도 색감이 맛있다고 했다. 찹쌀 탕수육은 찹쌀떡 같은 쫄깃쫄깃함이 있다.

다른 손님은 "이곳에 유명한게 통닭, 전, 짜장면"이라며 "잡채 모양과 비슷해 보통 짜장면과 다른 이색적인 맛이 있다"고 말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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