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국물맛이 일품인 ‘젓국갈비’

 

 

‘외내골 가든’, 콩+고추+배추 등 80%의 채소 직접 재배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토굴에서 직접 만든 새우젓으로 맛을 내는 ‘젓국갈비’ 맛집이 있다.

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 당신에게필요한맛집에서는 ‘건강을 위한 천연조미료 맛집’이 소개됐다.인천시 강화군 내가면의 ‘외내골 가든’이다. 이곳에서는 식당에 사용되는 채소의 80%를 직접 재배해 사용한다.

 

특히 젓국갈비에 사용되는 새우젓은 토굴에서 1년간 숙성시킨것을 사용한다. 또한 모든 장류는 직접 담그고, 발효식품과 천연 조미료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새우젓으로 간을 하는 두부와 채소에 돼지갈비가 들어있는 전골 느낌. 매운 양념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 맑은 탕으로 끓여져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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