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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저녁 생생정보, 달팽이스프+푸아그라 등 ‘철판 코스요리’

맛집

by 현대건강신문 2015. 11. 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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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삭’, 하루에 4팀만 예약제로 운영해 육해공 모든 철판요리 선보여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돈을 주고도 쉽게 먹을 수 없는 특별한 음식들이 있다.

3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돈 주고도 못 먹는 음식’에서는 하루 4팀만 맛보는 철판 코스요리‘가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페삭’이다. 찾기도 쉽지 않은 곳에 위치한 페삭은 철판 코스요리 전문점이다.

하루 딱 4팀만 받는다는 이곳은 테이블 앞에서 셰프가 직접 조리해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이곳의 메뉴는 단 한가지 1인당 58000원의 코스요리다.

철판 코스요리는 달팽이 수프부터 아스파라거스, 컬리플라워, 가지 등 채소와 전복, 바닷가재, 샥스핀, 메로, 특왕새우, 관자 등 해산물, 안심스테이크, 자연송이, 푸아그라, 아귀간, 볶음밥, 그리고 후식메뉴 등 아주 귀한 재료들로 이뤄진 다양한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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