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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

  • 메르스 병원 미공개...환자 '불안', 병원 '루머' 시달려

    2015.06.03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환자 추가 발생...야당 "괴담유포자 처벌 어처구니없어"

    2015.05.31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확진 환자 2명 추가발생...15명으로 늘어

    2015.05.31 by 현대건강신문

  • 보건복지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핫라인 운영...043-719-7777

    2015.05.31 by 현대건강신문

  •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전화 확인으로 메르스 환자 확산 못막아"

    2015.05.28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환자 확산...보건당국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2015.05.26 by 현대건강신문

  • 중동호흡기증후군 파문...메르스 환자 치사율 높지만, 접촉 정도 강해야 전염

    2015.05.22 by 현대건강신문

  •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부인도 양성 판정...격리 치료 중

    2015.05.21 by 현대건강신문

메르스 병원 미공개...환자 '불안', 병원 '루머' 시달려

보건당국 "공개시 국민적 불안 더욱 커질 것" 국민, SNS 등 통해 접하는 정보 접하며 불안 가중 메르스 병원 리스트 오른 곳 '발끈' 고소 불사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감염자 중 사망자가 나오고 확진 환자가 30명으로 늘어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1일 확진자가 18명이었는데 2일 확진환자가 25명으로 늘었다가 밤새 다시 5명이 늘어서 3일 현재 확진 환자가 30명으로 증가해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3차 감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2일 대전에서 3차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메르스 사태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불안감이 확산되자 국민들은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한 병의원의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SNS(사회관..

건강 경보 2015. 6. 3. 15:01

메르스 환자 추가 발생...야당 "괴담유포자 처벌 어처구니없어"

보건복지부 장관 "접촉자 누락으로 불안 끼쳐 사과 드려" 야당 "초기 대응 실패로 불안 초래, 괴담 처벌 보다 대책 내놔야" [현대건강신문]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15명으로 또 늘어났다. 매일 늘어가는 발병자들를 보면 보건당국의 대처를 문제 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어제(30일) 추가된 발병자 2명은 모두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대상에서 제외됐던 사람들로 밝혀지면서 사태에 책임을 지고 보건당국의 책임자인 보건복지부 장관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31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보건의약단체장들과 합동 브리핑을 갖고 "메르스의 전파력에 대한 판단과 최초 환자에 대한 접촉자 그룹의 일부 누락 등으로 인해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

건강 경보 2015. 5. 31. 14:42

메르스 확진 환자 2명 추가발생...15명으로 늘어

정부, 메르스 확진자 밀접촉자 중 고위험 대상자 시설 격리 조치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가 2명 추가로 발생해 환자 수가 모두 15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31일 국내 첫 메르스 확진환자(68세, 남)와 접촉한 2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메르스 환자는 모두 35세 남성으로, 이 중 1명은 첫 번째 확진 환자와 같이 B병원에 입원했던 환자다. 또 다른 1명은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자신의 어머니를 매일 문병한 아들로, 현재 어머니는 자택에서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메르스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사람들 중 고위험 대상자를 별도 선별하여 안전한 시설에 격리..

건강 2015. 5. 31. 14:21

보건복지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핫라인 운영...043-719-7777

[현대건강신문]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발생지역 방문 후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거나 그런 환자를 진료한 경우의 의심환자 신고 또는 메르스에 대한 문의에 대응하기 위하여 메르스 핫라인을 운영 중이다. (043)719-7777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542

건강 경보 2015. 5. 31. 12:02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전화 확인으로 메르스 환자 확산 못막아"

자가격리 중인 남성 중국 출국...방역에 구멍 남인순 의원 "누차 지적했지만 개선되지 않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2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확진 환자가 추가로 2명 늘어나면서 모두 7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추가로 확인된 2명 모두 첫번째 확진 환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첫번째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져 자가격리 중인 44세 남성이 지난 26일 중국으로 출국해 방역에 구멍이 뚫렸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현안질의에서 최동익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환자들의 감염 속도 우려스럽다"며 "중동 외에서 이렇게 많은 확진 환자가 나온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고 보건당국의 대책을 질타했다.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3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

세계 여행 2015. 5. 28. 12:40

메르스 환자 확산...보건당국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네번째 환자 ‘격리 요청‘ 주장...보건당국 "아버지 병간호 요청이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확진 환자가 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보건당국의 조치가 논란이 되고 있다. 메르스 3번째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은 아버지를 병간호했던 여성이 4번째 메르스 환자로 확진되는 과정에서 보건당국의 소극적 대처로 메르스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4번째 환자로 확진된 여성은 모 방송과 인터뷰에서 격리해줄 것을 보건당국에 요청했다고 밝혔지만 보건당국은 이 여성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이 여성은 아버지인 3번째 환자가 타고온 구급차를 이용하지 못하고 남편이 운전하는 차에 탑승해 귀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26일 ‘메르스 격리자 상황’ 관련 브리핑에서 4번째 확진 여성에 대한..

건강 2015. 5. 26. 18:12

중동호흡기증후군 파문...메르스 환자 치사율 높지만, 접촉 정도 강해야 전염

환자 2명 치료하면서 안정 찾아..나머지 1명 대증치료 진행 사우디 등 중동 방문한 뒤 발열있으면 병의원에 사실 알려야 [현대건강신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는 치사율이 높지만, 환자와 접촉 정도가 강한 사람에게만 전염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1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76세 남자를 국가지정 입원치료격리병상으로 격리 조치했고 적절하게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자의 보호자로 간병을 했던 부인도 발열 증상으로 격리 조치 후 치료중이다. 이들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병원 관계자는 "(남자 환자는) 발열과 기침은 지속되고 호흡곤란은 조금 감소되는 상태이고 산소를 한 2ℓ정도 주면 어느정도 동맥혈가스분압이 유지되고 호흡수도 안정화되고 있다"며 "두 번째 환자는 부인인데 이틀 ..

건강 2015. 5. 22. 15:46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부인도 양성 판정...격리 치료 중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환자 가족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 결과 밝혀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지난 20일 바레인으로부터 입국한 내국인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환자를 간병했던 부인도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21일 질병관리본부는 바레인으로부터 입국한 내국인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를 간병하는 부인에게서 호흡기 증상이 있어 유전자 진단검사를 수행하였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부인의 상태는 안정적이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내에서 격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초 확진환자가 지난 5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B 병원에 입원하던 중, 2인실에서 함께 입원하였던 환자(남, 76세)가 20일 오전부터 발열증세가 있는 것이 역학조사 ..

건강 경보 2015. 5. 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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