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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경보

  • [포토] 박원순 시장, 메르스 집중 치료 보라매병원 의료진 격려

    2015.06.14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확진자 7명 추가...총 확진자 수 145명으로 늘어

    2015.06.14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확진 환자 중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있다

    2015.06.14 by 현대건강신문

  • WHO, 한국 투명한 정보 공개 없어 메르스 초기 대응 실패

    2015.06.13 by 현대건강신문

  • WHO "한국 메르스 발병 규모 크고 복잡...단기간 해결 어려워"

    2015.06.13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확진자 12명 추가, 총 138명...사망자 14명으로 늘어

    2015.06.13 by 현대건강신문

  • 복지부-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서 메르스 국민안심병원 확인 가능

    2015.06.12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로 서울시 봉쇄명령 메디힐병원...방역작업완료

    2015.06.12 by 현대건강신문

[포토] 박원순 시장, 메르스 집중 치료 보라매병원 의료진 격려

[현대건강신문] 박원순 시장은 13일 오후 서울 보라매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천막으로 설치된 메르스 선별진료소와 음압시설을 갖춘 격리병동을 차례로 방문해 메르스 관련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의료진 및 병원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보호장비, 병동 등 서울시의 추가 지원이 필요한 내용이 없는지 직접 살피며 시민 건강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지정한 서울지역 집중 치료기관으로, 선별진료실과 음압시설이 설치된 전문 격리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871

건강 경보 2015. 6. 14. 12:50

메르스 확진자 7명 추가...총 확진자 수 145명으로 늘어

대책본부, 현재까지 14명 사망, 121명 치료 중...퇴원 10명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안전요원에 이어 의사 한 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7명이 더 추가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4일,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추가 확인된 사례가 7명이라고 밝혔다. 13일 확진자 중 4명은 14번 확진자와 관련된 사례로서, 3명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되었고, 1명은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외래 내원자와 동행한 경우인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3명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 사이에 16번 확진자와 대청병원에서 노출된 1명, 지난달 27일~29일 15번 확진자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

건강 경보 2015. 6. 14. 12:24

메르스 확진 환자 중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있다

▲ 14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세종청사에서는 열린 브리핑을 통해 13일 추가된 메르스 환자 중 138번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진은 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전경. 138번 메르스 확진 환자, 삼성서울병원 의사로 밝혀져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지난 1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중 1명이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포함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세종청사에서는 열린 브리핑을 통해 13일 추가된 메르스 환자 중 138번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138번 환자가 지난 10일 발열이 있었고, 이 후에 자택격리 된 상태였다. 특히, 자택격리 전까지 계속 진료..

건강 경보 2015. 6. 14. 12:17

WHO, 한국 투명한 정보 공개 없어 메르스 초기 대응 실패

후쿠다 게이지 사무차장 “정보의 투명은 신뢰 기반, 커뮤니케이션 중요”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한국 정부가 메르스 발생 초기 단계에서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하지 않아 메르스의 확산을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정부 세종청사 제3공용브리핑실에서 열린 ‘한국-WHO 메르스 합동평가단 활동결과 기자회견'에서 후쿠다 게이지 WHO 사무차장은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정부와 국민 간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후쿠다 사무차장은 2005년 WHO의 아웃브레이크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정보의 투명성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05년 WHO의 아웃브레이크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언론에 빠르게 알리고, 투명성을 제고해 감염병이 빨리 퍼지는 것을 미리 막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 경보 2015. 6. 13. 12:22

WHO "한국 메르스 발병 규모 크고 복잡...단기간 해결 어려워"

후쿠다 게이지 WHO 사무차장 “붐비는 응급실·다인실 메르스 확산 영향”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한국내 메르스의 발병 규모가 크고 양상이 복잡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환자 발생을 예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정부가 상황이 완전히 종결 될 때까지 경계태세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질병통제와 감시, 예방조치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정부 세종청사 제3공용브리핑실에서 열린 ‘한국-WHO 메르스 합동평가단 활동결과 기자회견'에서 후쿠다 게이지 WHO 사무차장은 한-WHO 합동평가단 활동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후쿠다 사무차장은 “지금 현재 메르스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더 강한 바이러스로 변이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에 이번 메르스의 역학적인 양상은 그렇지만 중동지역..

건강 경보 2015. 6. 13. 11:55

메르스 확진자 12명 추가, 총 138명...사망자 14명으로 늘어

확진자 중 1명 구급차 운전자...5명은 감염경로 역학조사 중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메르스 확진자 수가 또 다시 12명이 추가돼 총 138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12일 오후 발생한 사망한 2명에 이어 13일 새벽 1명이 추가돼 사망자도 총 14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3일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추가 확인된 사례가 12명이라고 밝혔다. 12일 확진자 중 4명은 16번 확진자와 관련된 사례로서, 3명은 지난달 22일~28일 대청병원에서 노출되었고, 1명은 지난달 28일~30일 건양대병원에서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2명은 14번 확진자와 관련된 사례로서, 지난달 27일~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12일 확진자 중 1명은 구급차 운전..

건강 경보 2015. 6. 13. 11:37

복지부-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서 메르스 국민안심병원 확인 가능

[현대건강신문]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메르스 걱정 없이 진료 가능한 '국민안심병원' 신청을 접수한 결과, 87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등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메르스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들을 위한 병원으로서, 만에 하나 폐렴과 같은 호흡기환자에서 메르스감염이 발생해도 다른 환자들의 감염 가능성은 최소화된다. '국민안심병원'에서는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의 경우 메르스유전자검사를 받아 감염자가 아닌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게 된다. 전국적으로 22개 상급종합병원, 61개 종합병원, 4개 병원이 '국민안심병원'을 운영하겠다고 신청하였으며, 하루정도의 신청기간을 고려하면 ..

건강 경보 2015. 6. 12. 15:33

메르스로 서울시 봉쇄명령 메디힐병원...방역작업완료

추후 확산 없도록 지역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 다할 것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메디힐 병원은 11일 서울시의 봉쇄 명령에 따라 추후 더 이상의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메디힐병원은 방역이 완료된 상태로, 자가 격리자를 제외한 일부 의료진들이 같은 기간 입원해 있던 입원환자들의 상태를 살피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관할 구청 보건소와 함께 유사 동선에 있던 내원자들의 신상 파악과 관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의료진을 포함해 추가적인 의심 증세 환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메디힐병원 측은 “먼저 대형병원 의료진 및 관할 보건소와 함께 긴밀한 협조 체계가 이뤄져 지역 내 더 이상의 위험 상황을 초래하지 않고 98번 환자를 격리, 치료할 수 있게 다행..

건강 경보 2015. 6. 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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