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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경보

  • [포토] 메르스 시민단체 집회...마스크 쓴 경찰들

    2015.06.11 by 현대건강신문

  • 박원순 서울시장 “메디힐병원 제2의 삼성서울병원 우려 봉쇄”

    2015.06.11 by 현대건강신문

  • 박원순 시장 서울의료원 '격려'...진료부장은 '메르스 환자 거부'

    2015.06.11 by 현대건강신문

  • 복지부 "삼성서울병원 관련 메르스 확진자 모두 응급실서 노출"

    2015.06.10 by 현대건강신문

  • [속보] 메르스 집중 치료기관...분당서울대병원 등 4개 병원 지정

    2015.06.10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대국민 담화 총리 대행 "이번주 메르스 확산·진정 중대 고비"

    2015.06.10 by 현대건강신문

  • 임신부 메르스 대처법 “조기진단이 최선”...산전진료 중요

    2015.06.10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확진자, 서울성모병원 음압병실로 격리

    2015.06.09 by 현대건강신문

[포토] 메르스 시민단체 집회...마스크 쓴 경찰들

[현대건강신문] '메르스 재앙 확산시킨 박근혜 정부 규탄' 집회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마스크를 쓴 경찰들이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공공병원 폐쇄로 메르스 재앙을 확산시킨 박근혜 정부는 대국민 사과를 하고 메르스 차단에 모든 역량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석운 범국본 공동집행위원장은 "메르스 2차 확산 근거지인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전면적인 역학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816

건강 경보 2015. 6. 11. 12:29

박원순 서울시장 “메디힐병원 제2의 삼성서울병원 우려 봉쇄”

25개 자치구청장들과 연석회의서 강력 대응의지 재확인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메르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98번째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입원했던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메디힐 병원을 봉쇄한다. 11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25개 자치구청장들과 연석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서울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한 대응과 확산 방지를 위한 시·자치구간 공동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 회의에서 박원순 시장은 98번 환자가 메르스 전염 가능성이 왕성했던 시기에 머물렀던 양천구 메디힐병원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입원과 퇴원, 외래 진료를 모두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병원에 환자 79명이 입원중인 가운데 240여 명의 밀접 접촉자가 발생한 만큼 제2의 삼성서울병원이 될 수 없도록 단호히 조치하겠다”고 밝혔..

건강 경보 2015. 6. 11. 12:00

박원순 시장 서울의료원 '격려'...진료부장은 '메르스 환자 거부'

[현대건강신문] 서울의료원 진료부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환자를 거부해야 한다는 이메일 내부 의료진들에게 보낸 것으로 밝혀져 보직해임됐다. 지난 8일 A진료부장은 메르스 확진자가 나온 병원이나, 확진자들이 경유한 병원에서 환자들이 오면 원칙적으로 받지 말라는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내부 의료진들에게 보냈다. 파문이 커지자 서울의료원측은 "주변 환자 보호 차원에 보낸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A진료부장은 보직해임된 상태이다. 한편 지난 9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 신내동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을 직접 찾아 메르스 진료 상황을 보고받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건강 경보 2015. 6. 11. 08:51

복지부 "삼성서울병원 관련 메르스 확진자 모두 응급실서 노출"

질병관리본부 "암병동 방문 보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건강신문] 10일 현재 삼성서울병원과 관련된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확진자가 모두 응급실에서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0일 브리핑에서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메르스 확진자는 모두 응급실에서 노출되었다"며 "이후 병원내, 자택격리 중에 발병된 것"이라고 확인했다. 특히 지난 9일 일부 매체에서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 중 병원내 암병동을 방문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56번 환자가 일것으로 추정되는데 암병동에 다녀오지 않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후에 다시 확인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

건강 경보 2015. 6. 10. 11:54

[속보] 메르스 집중 치료기관...분당서울대병원 등 4개 병원 지정

[현대건강신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를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르스 집중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은 △서울 보라매병원 △대전 충남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충남단국대병원 등 4개 기관이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791

건강 경보 2015. 6. 10. 11:37

메르스 대국민 담화 총리 대행 "이번주 메르스 확산·진정 중대 고비"

총리 대행 "대형병원 보다 인근 안전병원 이용해달라" [현대건강신문] "이번 주가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확산 사태를 잡을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릴 수 있는 중대 고비이다" 최경환 총리 대행은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메르스 관련 대국민 당부사항을 밝히면서 이번 주가 메르스 확산과 종식에 기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총리는 "이번 주에 사태가 (마무리되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운 상황으로 갈 수 있다는 비상한 각오로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구하고 철저하게 대비를 하고 있다"며 "최근 (확진자가) 양성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관련자의) 잠복기가 금주 내로 도래돼 상황을 제대로 관리하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부는 다음과 같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첫째, 정부가 공..

건강 경보 2015. 6. 10. 11:25

임신부 메르스 대처법 “조기진단이 최선”...산전진료 중요

“고열, 기침, 호흡곤란 증상 시 의료진에게 신속히 알려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최근 임신부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임신부의 경우 메르스 감염 시 태아사망, 조산, 저체중아 위험이 보고되고 있는 만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찰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10일 제일병원은 메르스 관련 임신부들의 행동지침을 발표했다.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센터장)는 “임신부는 폐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산소증과 면역기능 감소로 각 종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할 수 있다”며 “일반인 보다 더 적극적으로 감염 예방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르스 감염이 의심되는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은 감기나 독감인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고열이 태..

건강 경보 2015. 6. 10. 10:31

메르스 확진자, 서울성모병원 음압병실로 격리

▲ 서울성모병원은 입구에 입원환자 면회 자제를 부탁하는 공고문을 붙였다. 병원측 "의심환자 외부 임시진료소 진료 후 양성 판정 즉시 격리" [현대건강신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확산에 따른 초동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게 가동하고 있다. 병원은 메르스로 인한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전 직원에 원내 감염 예방 지침과 의심 환자 내원 시 업무 흐름도를 공지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메르스 의심환자 방문시 △환자에게 마스크 착용 △응급의료센터로 연락 후 응급의료센터 외부 메르스 임시진료소로 환자 이송 △진료의사는 감염관리실 보고 △음압 격리실에서 검사 및 진료를 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가동하고 있다. 실제로 병원은 지난 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5월 ..

건강 경보 2015. 6. 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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