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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경보

  • 메르스 확진자 4명 추가, 총 126명...삼성서울병원 노출자 3명

    2015.06.12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사망자 1명 추가...총 10명으로 늘어

    2015.06.11 by 현대건강신문

  • 통신료 걱정없이 109번으로 메르스 상담

    2015.06.11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격리자·가족 정신건강 상담...1833-8855

    2015.06.11 by 현대건강신문

  • 환경단체 "메르스 의료폐기물 지역간 이동 금지시켜야"

    2015.06.11 by 현대건강신문

  • 미즈메디병원, 메르스 환자 경유로 응급실 폐쇄

    2015.06.11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발생병원-경유병원-치료병원의 차이는?

    2015.06.11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확진자 수 14명 추가, 총 122명...삼성서울병원 외래 환자 중 확진자 나와

    2015.06.11 by 현대건강신문

메르스 확진자 4명 추가, 총 126명...삼성서울병원 노출자 3명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환진 환자 수가 4명 추가돼 총 126명으로 늘어났다. 12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추가 확인된 사례가 4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 중 3명은 5월 27일부터 5월 29일 사이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되었고, 1명은 5월 27일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노출된 것으로 모두 14번 환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 11일 발표된 사례(6월 10일 확진자) 중 5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 중 2명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되었고, 2명은 지난달 25부터 27일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노출된 것으로 역시 모두 14번 환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

건강 경보 2015. 6. 12. 08:46

메르스 사망자 1명 추가...총 10명으로 늘어

메르스대책본부, 65세 남성 환자 사망...3명 퇴원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메르스로 확진 받은 환자 1명이 또 다시 사망했다. 이로써 메르스 확진자 중 사망자가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1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 메르스 확진자 중 3명이 추가로 퇴원하였고 1명이 사망하였다 발표했다. 퇴원한 환자는 7번 환자(여, 28세, 5번째 퇴원자), 37번 환자(남, 45세, 6번째 퇴원자), 13번 환자(남, 49세, 7번째 퇴원자)로, 2차례의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나 퇴원했다. 이번에 퇴원한 7번 환자는(여, 28세) 평택성모병원 의료진으로 지난달 28일 확진 받았으며, 13번(남, 49세) 환자는 평택성모병원에서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환자로 지난달 29일 확진 받았..

건강 경보 2015. 6. 11. 18:56

통신료 걱정없이 109번으로 메르스 상담

보건복지부 콜센터 109로 통일 [현대건강신문] 보건복지부는 11일 오전부터 민원인이 부담하던 핫라인 요금체계를 수신자 부담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메르스 핫라인은 기존의 발신자 요금부담 및 지역번호 사용체계를 개선하여 민원인의 부담이 없도록 수신자 부담체계로 운영하며, 이용 편이성을 고려하여 미래창조과학부의 협조를 받아 핫라인 번호를 기존의 043-719-7777에서 109로 변경 운영한다. 11일 오전 9시부터 변경된 메르스 핫라인 번호 109를 통해 24시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827

건강 경보 2015. 6. 11. 17:40

메르스 격리자·가족 정신건강 상담...1833-8855

[현대건강신문]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11일부터 메르스 자택격리자와 그 가족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심리적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앞서 8일부터 메르스 대응센터를 구축하고 국민과 의사회원들의 피해신고 및 상담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단순 질문을 제외한 구체적 상담의 경우 하루 평균 50여건 이상으로 점점 상담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의협은 "자택격리자의 경우 자신의 질병 발생에 대한 심리적 불안, 가족과 지인에 대한 미안함, 격리에 대한 고립감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대개는 특수한 상황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혹시 불면이나 심한 불안을 겪는 경우에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건강 경보 2015. 6. 11. 17:08

환경단체 "메르스 의료폐기물 지역간 이동 금지시켜야"

서울환경연합 "의료폐기물 장거리 이동 우려스럽다" [현대건강신문] 최근, 환경부는 각 지방청과 지자체, 한국환경공단, 한국의료폐기물공제조합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메르스와 관련해 사용된 모든 의료폐기물은 배출장소에서 전용용기에 담아 소독하고 폐기물 발생당일 소각업체로 운송해 태우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메르스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은 아닌 지 우려스럽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의 약 30%이상은 100킬로미터 이상 장거리 이동을 하고 있다. 특히 메르스의 진원지인 수도권에서 경북지역 등으로 엄청난 양이 매일 이동하고 있다. 서울환경연합은 11일 성명을 내고 "의료폐기물의 지역간 이동은 의료폐기물뿐만 아니라 매일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기관 종사자들과 접촉하는 수집..

건강 경보 2015. 6. 11. 16:45

미즈메디병원, 메르스 환자 경유로 응급실 폐쇄

▲ 미즈메디병원은 전 구역의 소독을 강화하고 세 건물의 주 출입구 4곳 중 3곳을 폐쇄해 손 소독과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한 정문 출입구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3일 접촉했던 직원 증상 없어...병동·분만실 등 정상 운영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유명한 서울 강서구의 미즈메디병원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경유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응급실을 폐쇄했다. 1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의 추가된 환자 발생·경유병원에 강서 미즈메디병원이 포함됐다. 미즈메디병원에 따르면, 지난 6월 3일 18시 04분경 우리 병원 응급실로 발열(37.5도)과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는 55세 남성해, 응급실에 들어왔을 때 바로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응급실 내 격리실에서 진료를 ..

건강 경보 2015. 6. 11. 16:35

메르스 발생병원-경유병원-치료병원의 차이는?

[현대건강신문] 보건복지부는 '발생병원과 경유병원'의 이름은 공개하고 '치료병원'은 비공개하기로 했다. 다음은 발생병원, 경유병원, 치료병원에 대한 설명이다. △발생병원은 어떠한 격리나 보호장구 없이 온 환자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해 새로운 확진환자가 나온 병원을 말한다. 즉 다른 사람과의 접촉으로 감염 가능성이 있는 병원이다. △경유병원은 감염 사실을 몰랐거나 알았더라도 여러 병원을 어떠한 통제없이 자유롭게 출입한 병원을 말하며 이 또한 다른 사람으로의 감염 가능성이 있는 병원이다. △치료병원은 병원자체에서 환자가 발생했거나 환자가 거쳐가지 않은 순수한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병원을 말한다. 보건소의 연락을 받고 구급차에 실려 온 환자를 바로 음압시설 등이 갖춰진 병동에 바로 격리시킨 병원이다. 완벽한 격..

건강 경보 2015. 6. 11. 16:17

메르스 확진자 수 14명 추가, 총 122명...삼성서울병원 외래 환자 중 확진자 나와

임신부 감염 환자 첫 확진, 감염경로 불분명한 평택 경찰도 포함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메르스 확진자가 14명이 추가돼 총 122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확진자 중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서 감염된 임신부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이 아닌 외래 환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확산 우려가 더 커질 수 있다. 1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14명(5명은 역학조사 진행 중)의 추가사례를 발표했다. 9명의 공표 사례 중, 8명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노출되었고, 1명은 5.27~5.29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15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이다.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가 심야에 통보되어 현재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를 진행 ..

건강 경보 2015. 6. 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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