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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경보

  • 서울시교육청 메르스로 강남구·서초구, 유치원·초등학교 휴업

    2015.06.08 by 현대건강신문

  • 서울시·경기도 교육청 메르스로 휴업 결정...휴교와 휴업의 차이는?

    2015.06.08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삼성서울병원 기자회견...마스크 쓴 사진 기자들

    2015.06.07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총리 대행 메르스 병원 발표 시각 삼성서울병원 모습

    2015.06.07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박원순 시장 메르스 브리핑 "D병원 확산 차단 시급한 곳"

    2015.06.06 by 현대건강신문

  • 박원순 시장 "D병원에 대한 메르스 대응 조치 즉시 들어간다"

    2015.06.06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메르스 사망 환자 추가 '지하철 외국인도 마스크'

    2015.06.05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메르스 사망 환자 추가...'병원 직원·환자 모두 마스크'

    2015.06.05 by 현대건강신문

서울시교육청 메르스로 강남구·서초구, 유치원·초등학교 휴업

8일부터 10일까지, 강남교육지원청 산하 전체 유치원·초등학교 휴업 결정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확산 주요 거점으로 떠오르면서 이 일대인 서울시 강남구와 서초구에 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일제히 휴업에 들어간다. 7일 서울시교육청은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발생 병원 공개 등 적극적 조치의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함에 따라 교육감 주재로 ‘학생감염병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강남구와 서초구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대해 휴업을 결정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선제적 예방’의 관점에서 모든 산하 각급학교에 대해 모든 학생들이 등교시 발열체크를 하도록 했다. 또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회의 결정에 의해 꼭 필요한 경우 휴업을 실시하되 선제적 대응 및 학부모의 ..

건강 경보 2015. 6. 8. 07:57

서울시·경기도 교육청 메르스로 휴업 결정...휴교와 휴업의 차이는?

서울 서초·강남, 경기도 수원·화성·오산·평택·안성·용인·부천 등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강남구와 서초구의 유치원·초등학교에 휴업령을 내린데 이어, 경기도교육청도 수원, 화성, 오산, 평택, 안성, 용인, 부천 등 7개 지역의 학교들에 휴업령을 내렸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수원, 화성, 오산, 평택, 안성, 용인, 부천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모든 학교의 휴업 결정을 했다. 휴업기간은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휴업은 학생과 교직원을 ‘메르스’로 부터 보호하고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특히, 확진자 및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의심 증상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메르스’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휴업명..

건강 경보 2015. 6. 8. 07:49

[포토] 삼성서울병원 기자회견...마스크 쓴 사진 기자들

[현대건강신문] 7일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계속서 발생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은 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중에 사진 기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원장의 발언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응급실에서 감염 확진자와 접촉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893명이 격리 조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699

건강 경보 2015. 6. 7. 14:03

[포토] 총리 대행 메르스 병원 발표 시각 삼성서울병원 모습

[현대건강신문]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곳이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모두 24곳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각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서울병원 본관 로비에는 환자 한 두명만 보이고 입원 환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694

건강 경보 2015. 6. 7. 11:30

[포토] 박원순 시장 메르스 브리핑 "D병원 확산 차단 시급한 곳"

[현대건강신문] 박원순 서울시장은 6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D병원과 보건 당국 관리에도 불구하고 이후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만큼 D병원에 대한 관리 감독에 서울시가 적극 나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D병원은 서울에서 환자가 발생한 핵심병원이고 유일한 병원"이라고 말했다.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총 8명의 환자 중 1번 환자를 제외하더라도 7명의 환자가 D병원에서 나왔다. D병원은 35번 환자와 서울 중구청 환자 등 지역 사회에 대한 강한 염려 원인을 제공한 병원이라는 점에서 적극적 정보 공개와 철저한 확산 차단이 시급한 곳이라고 서울시는 판단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는 복지부가 D병원 명칭을 이르면 내일 공개하기로 했지만 D병원에 대한 대응 조치까지 늦출 필요는 없다고 판단, 즉시 대응에..

건강 경보 2015. 6. 6. 17:39

박원순 시장 "D병원에 대한 메르스 대응 조치 즉시 들어간다"

▲ 박원순 서울시장은 6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D병원과 보건 당국 관리에도 불구하고 이후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만큼 D병원에 대한 관리 감독에 서울시가 적극 나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D병원은 서울에서 환자가 발생한 핵심병원이고 유일한 병원"이라고 말했다. "D병원 응하지 않을 경우 시장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 취할 것" 서울시 메르스 대책본부 본격 가동...가택 격리자 '일대일 담당제' [현대건강신문]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대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D병원에 대한 방역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6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D병원과 보건 당국 관리에도 불구하고 이후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만큼 D병원에 대한 관리 감독에 서울시가 적극 나서지 않을 수 ..

건강 경보 2015. 6. 6. 17:25

[포토] 메르스 사망 환자 추가 '지하철 외국인도 마스크'

[현대건강신문] 5일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환자가 41명으로 늘고 메르스 확진자 중 사망자가 4명으로 늘어나면서 국민적 불안이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지하철을 타기 위해 플랫포옴 입구에 서 있는 외국인이 마스크를 쓴 채 서 있다. 메르스 지역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 중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4일에 비해 부쩍 늘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며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679

건강 경보 2015. 6. 5. 18:06

[포토] 메르스 사망 환자 추가...'병원 직원·환자 모두 마스크'

[현대건강신문] 5일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환자가 41명으로 늘고 메르스 확진자 중 사망자가 4명으로 늘어나면서 국민적 불안이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모 대형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진료 접수를 기다리고 있다. 이 병원 접수 담당 직원도 마스크를 쓰고 업무를 하고 있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며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677

건강 경보 2015. 6. 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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