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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경보

  • 천안 이어 수원까지 메르스 환자 발생...확진자 수 총 42명

    2015.06.05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메르스 사망 환자 추가 '도심 공원이 비었다'

    2015.06.05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확진 의사 두고 복지부-서울시 확연한 '시각차'

    2015.06.05 by 현대건강신문

  • 공군 원사도 메르스로 최종 확진...사망자 1명 추가

    2015.06.05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감염 진원 평택성모병원 에어컨·간호사 통해 확산 가능성"

    2015.06.05 by 현대건강신문

  • 서울시 "메르스 확진 의사 격리중에 1,500여명과 직간접 접촉"

    2015.06.05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사망 위험 높은 고위험군 환자는?

    2015.06.04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2m 이내 기침으로 전파 가능...꼭 알아야 할 10가지는?

    2015.06.04 by 현대건강신문

천안 이어 수원까지 메르스 환자 발생...확진자 수 총 42명

수원 확진 환자, 지난 3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병원 진료 [현대건강신문] 지난 4일 천안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5일 수원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해 메르스 감염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와 접촉 후 충남 천안의 a종합병원으로 이송됐던 메르스 의심환자가 지난 3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병원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이송된 환자 중 1명이 메르스 확진을 받아 총 2명이 치료 중에 있다. 또 5일에는 메르스가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수원 시민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압격리시설이 있는 수원의 모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밝혀졌다. 42번 환자는 지난 달 29일 서울의 모 병원 암병동에서 모친을 간병하다가 14번째 확진환자..

건강 경보 2015. 6. 5. 16:31

[포토] 메르스 사망 환자 추가 '도심 공원이 비었다'

[현대건강신문] 5일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환자가 41명으로 늘고 메르스 확진자 중 사망자가 4명으로 늘어나면서 국민적 불안이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4일 정오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은 평소와 달리 이용객이 대폭 줄어 공원 입구에는 마스크를 쓴 시민 수십명 만이 산책을 하거나 의자에서 쉬고 있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며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674

건강 경보 2015. 6. 5. 16:15

메르스 확진 의사 두고 복지부-서울시 확연한 '시각차'

서울시 "확진 의사 접한 1500여명 전원 자택 격리 검토" 복지부 "접촉 있었는지 물어보고 거기에 따라 조치"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형병원 메르스 확진 의사를 두고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의 입장 차이가 달라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서울시는 대형병원에 근무하는 의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기 전 1,500여명을 만나 감염 전파 위험이 발생했다고 4일 저녁 발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자발적인 자택격리 역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충분한 조치가 아니라고 보고 1,565명 위험군 전원에 대해 잠복기 동안 외부 출입이 강제적으로 제한되는 자택 격리의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오전 열린 서울시 메르스 대책회의에서 박 시장은 조합 총회에 참석했던 1,500..

건강 경보 2015. 6. 5. 12:54

공군 원사도 메르스로 최종 확진...사망자 1명 추가

3번 감염자, 국가지정격리병원서 치료 도중 사망해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확진 환자가 군인 포함 5이 추가돼 총 41명으로 늘어났다. 또 사망자도 1명 늘어났다. 기존 확진 환자 가운데 1명이 치료 도중 사망한 것이다. 5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에서 5명이 추가로 양성으로 확인돼 환자가 총 4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가 확진자 중 37번 환자(45세)는 4일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공군 원사로 군인으로서는 첫 확진 사례다. 이 환자는 첫 환자가 입원했던 b의료기관 같은 병동에 입원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이 환자가 입원했던 기간이 지난달 14~27일로 첫 증상 발현일이 잠복기 범위를 벗어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건강 경보 2015. 6. 5. 10:58

"메르스 감염 진원 평택성모병원 에어컨·간호사 통해 확산 가능성"

[현대건강신문] 보건복지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진 환자가 급속하게 늘면서 뒤늦게 감염의 진원지가 된 병원을 공개했다.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오른쪽 사진)은 5일 오전 긴급브리핑을 갖고 "이번 조치는 평택성모병원으로 인해 확산되는 메르스를 보다 확실하게 차단해서 평택시 등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메르스 민간합동대책팀 역학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양대 최보율 교수는 평택성모병원에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병실마다 환기구와 배기구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고 에어컨만 있었다"며 "비말이 상당기간 오래 있으면 축적될 가능성이 있고 창을 열면 퍼져 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역학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메르스 환..

건강 경보 2015. 6. 5. 10:23

서울시 "메르스 확진 의사 격리중에 1,500여명과 직간접 접촉"

[현대건강신문] 서울에 거주하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에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가 증상이 시작된 이후 1천5백여명의 사람들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시 박원순 시장(오른쪽 사진)은 4일 저녁 가진 긴급브리핑에서 "14번 환자와 접촉한 의사인 35번 환자는 지난달 29일 경미한 증세를 보이고 30일 증상이 심화되기 시작했다"며 "그럼에도 35번 환자는 30일 1,565명이 참석한 개포동 재건축 조합 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행사에 참여한 대규모 인원이 메르스 감염 위험에 노출되게 되었다"고 충격적인 발표를 했다. 의사인 35번 환자는 지난달 30일이 되어서야 시설 격리 조치되었고 지난 1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1천5백여명의 메르스 위험에 ..

건강 경보 2015. 6. 5. 00:31

메르스 사망 위험 높은 고위험군 환자는?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4일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으로 사망한 사람이 2명이고 메르스 확진 환자가 35명으로 늘어났다. 메르스란 신종 감염병이 급속하게 퍼지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보건복지부는 4일 오후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메르스 바로 알기 민관합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알기 쉬운 메르스 임상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한 강동성심병원 엄중식 교수는 메르스에 감염될 경우 사망할 위험이 높은 위험군을 소개했다. 엄 교수가 밝힌 사망 고위험군은 △당뇨병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심장질환 △만성신장질환이다. 그리고 △종양질환 및 항암치료 △고형장기이식 △조혈모세포이식 △면역억제제 장기 복용 등의 면역저하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위험하다. 엄 교수는 "이런 질환을 갖고 있..

건강 경보 2015. 6. 4. 15:14

메르스, 2m 이내 기침으로 전파 가능...꼭 알아야 할 10가지는?

복지부 “메르스 증상, 기침·발열 외에 메스꺼움·구토·설사 동반할 수도”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보건복지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해 일반 국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알아 두어야할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복지부는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발표했다. 1. (정의) 메르스는 중동에서 발생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2. (증상)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다. 3. (전염) 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전파)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 5. ..

건강 경보 2015. 6. 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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