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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경보

  • 메르스 휴교 학교 급증...복지부·교육부 '엇박자' 혼란 가중

    2015.06.04 by 현대건강신문

  • [속보] 서울 첫 '메르스 임시 휴교'...대치초등학교 5일까지

    2015.06.03 by 현대건강신문

  • 국내 메르스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자...사망률 4배 높아

    2015.06.03 by 현대건강신문

  • 3일 현재 광주·전남 메르스 확진 환자 없어

    2015.06.03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병원 미공개...환자 '불안', 병원 '루머' 시달려

    2015.06.03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공기 중 감염 가능성 없어...n95 마스크는 과잉 대응"...서울아산병원 김성한 교수

    2015.06.03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환자 추가...정치권 "박근혜 대통령, 메르스와 싸워야"

    2015.06.03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로 경기도 일부지역 학교 휴교...학생 환자 '괴담' 돌아

    2015.06.03 by 현대건강신문

메르스 휴교 학교 급증...복지부·교육부 '엇박자' 혼란 가중

교육부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 결정" 복지부 "의학적 근거 없어 적절치 않아"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5일 오전 현재 5명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환자수가 모두 35명으로 늘어났다. 메르스 환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나면서 휴업이나 휴교에 들어가는 유치원 학교도 4일 오전 현재 544개로 급증했다. 하루 사이에 휴업하는 학교가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학교 휴업'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면서 교육 현장과 학부모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3일 교육부는 황우여 부총리 주재로 회의를 갖고 4개시도 교육감들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황우여 부총리는 "각 시도교육청은 상황에 따라 학교장이 교육청과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적극적인 예방..

건강 경보 2015. 6. 4. 09:01

[속보] 서울 첫 '메르스 임시 휴교'...대치초등학교 5일까지

[현대건강신문] 서울 대치초등학교는 3일 오후 각 가정에 가정통신문을 통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감염자 증가로 5일까지 휴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치초등학교 교장 이름으로 발송된 가정통신문에는 "뉴스에 보도된 대치동 환자는 메르스 음성 단계로 판정이 났으며 자택격리 중"이라며 "본교 학생과 관련된 환자는 아무도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대치초등학교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메르스로 인한 휴교에 들어가, 5일(금)까지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635

건강 경보 2015. 6. 3. 17:39

국내 메르스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자...사망률 4배 높아

▲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주최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주제 발표한 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교수는 평소 건강한 사람들의 경우 메르스에 감염되더라도 사망률이 낮다고 밝혔다. 이재갑 교수 "분석 결과 메르스 확진자 중 암, 당뇨환자 44% 달해"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암이나 당뇨병, 만성 콩팥병 등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에 감염될 경우 사망률이 4배 가까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주최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주제 발표한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평소 건강한 사람들의 경우 메르스에 감염되더라도 사망률이 낮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현재까지 메르스 환자를 분석한 결과 평소 암·당뇨병 등 지병을..

건강 경보 2015. 6. 3. 16:52

3일 현재 광주·전남 메르스 확진 환자 없어

A병원 격리된 의심환자 4명...2명 음성판정, 나머지 2명 1차 음성 [현대건강신문] 국가지정 격리병동이 있는 광주 A대학병원에 격리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의심환자 중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3일 현재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3일 확인됐다. 3일까지 A병원에 격리된 메르스 의심환자는 20대 여자 2명, 30대 남자 2명 총 4명이다. 이들 중 2명은 1, 2차 검사 모두 음성판정을 받고 이미 퇴원했으며, 나머지 2명은 1차 음성 판정 이후 2차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차 결과를 기다리는 환자 중 B씨는 3일 오후, C씨는 4일 오전 중 각각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626

건강 경보 2015. 6. 3. 16:12

메르스 병원 미공개...환자 '불안', 병원 '루머' 시달려

보건당국 "공개시 국민적 불안 더욱 커질 것" 국민, SNS 등 통해 접하는 정보 접하며 불안 가중 메르스 병원 리스트 오른 곳 '발끈' 고소 불사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감염자 중 사망자가 나오고 확진 환자가 30명으로 늘어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1일 확진자가 18명이었는데 2일 확진환자가 25명으로 늘었다가 밤새 다시 5명이 늘어서 3일 현재 확진 환자가 30명으로 증가해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3차 감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2일 대전에서 3차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메르스 사태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불안감이 확산되자 국민들은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한 병의원의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SNS(사회관..

건강 경보 2015. 6. 3. 15:01

"메르스 공기 중 감염 가능성 없어...n95 마스크는 과잉 대응"...서울아산병원 김성한 교수

“정부의 자택격리 조치가 메르스 공포 키워”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메르스 확진 환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메르스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공기 전염 가능성은 거의 없어 정부의 자택 격리 조치가 오히려 일반 국민들의 공포를 키운감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는 3일 열린 메르스 긴급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감염 양상을 봤을 때 지역 감염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없다고 내다봤다. 김 교수는 “미국과 사우디의 메르스 대응 방법을 봤을 때에도 접촉자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을 통해 증상이 발생하는 사람에 한해 격리를 시키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접촉자들을 다 격리시킨 것 때문에 과도하게 걱정을 부추긴 감이 있다”고 밝..

건강 경보 2015. 6. 3. 14:08

메르스 환자 추가...정치권 "박근혜 대통령, 메르스와 싸워야"

야당 "메르스와 싸워 국민 안전 지킬때" 여당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여야 모두 TF팀 구성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3일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감염자가 30명으로 늘어나고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정치권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메르스 감염 차단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천명했다. 3일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자고나면 늘어나는 감염자 숫자와 각종 유언비어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메르스의 확산을 막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정부와 관계자는 물론이고 국민 모두가 합심해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번 메르스 사태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대응 능력은 국민들께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충..

건강 경보 2015. 6. 3. 11:53

메르스로 경기도 일부지역 학교 휴교...학생 환자 '괴담' 돌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경기도 지역 일부 학교들이 자체 휴교에 들어간 가운데, 확진자 가운데 학생이 포함됐다는 괴담까지 돌면서 지역 전체가 동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 모지역의 경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첫 사망자인 50여성이 입원해 있던 병원 소재지라 괴담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첫 사망자의 경우 메르스 의심환자로 이 지역 병원에 계속 입원해 있었으며 사망 후에야 메르스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우려스러운 점은 메르스 사망자가 나온 병원 병실에 학교 교직원 가족이 함께 입원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괴담이 사실처럼 유포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자 중 학생은 없으며, 예방차원에서 2명이 자택격리 중에 있는 ..

건강 경보 2015. 6. 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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