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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경보

  • 중동발 ‘메르스’ 공포…철저한 손씻기가 최선의 방어책

    2015.06.02 by 현대건강신문

  • "일반인 메르스 예방한다고 n95 마스크 쓰면 숨 차"

    2015.06.02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로 환자 사망했지만 정부 '학교 휴교' 안한다

    2015.06.02 by 현대건강신문

  • [속보] 보건복지부, 의료진 한정해 메르스 병원·환자 정보 알릴 것

    2015.06.02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하자 정치권도 "관련 병원 공개해야"

    2015.06.02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환자 치료 위한 음압격리병상 전국 105개...환자 늘면 치료는?

    2015.06.02 by 현대건강신문

  • 우려했던 메르스 3차 감염 발생...보건당국 "아직 지역 감염 아니다"

    2015.06.02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첫 사망자 2명·3차 감염자도 발생...예방법은?

    2015.06.02 by 현대건강신문

중동발 ‘메르스’ 공포…철저한 손씻기가 최선의 방어책

▲ 한 의료진이 손씻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도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지침’을 발표하고 손씻기 등의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권고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메르스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는 모두 25명으로 그 중 2명은 사망하여, 5월 20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24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1. 유럽 질병예방 통제센터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메르스 환자는 2012년 3월부터 2015년 5월 30일 현재, 총 24개국에서 1,172명 발생, 479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메르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호흡기 감염증으로, 38도 이상의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주된 증상..

건강 경보 2015. 6. 2. 18:11

"일반인 메르스 예방한다고 n95 마스크 쓰면 숨 차"

▲ n95 마스크는 의료인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메르스 확진자가 음압유지 격리병상에 있을 때 의료인들이 타이트하게 촘촘하게 되어 있는 이 n95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다. 한 의료진이 방호복 착용을 연습하며 n95 마스크를 쓰고 있다. 감염전문의 "n95 마스크 쓰면 숨차서 일상생활 힘들어" [현대건강신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감염자가 숨지고 3차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가 밀접 접촉시 비말을 통해 감염된다며 사람들이 많은 다중시설을 이용할 경우 마스크를 쓸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병원 감염내과에서 사용하는 n95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글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 2일 오후 세종청사 브리핑실에..

건강 경보 2015. 6. 2. 17:57

메르스로 환자 사망했지만 정부 '학교 휴교' 안한다

25명 감염자 중 30세 미만 없고 대부분 고령자 복지부 장관 "모두 의료기관내 감염, 의심 아동 격리중" 감염전문의 "메르스 경우 아이들 감염률 낮아"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감염자 중 2명이 사망하고 3차 감염자가 발생했지만 보건당국은 학교 휴교를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경기도 모 지역 초등학교는 5일까지 폐교하기로 했다. 그러자 인터넷에서는 감염 환자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휴교 요구하는 목소리가 SNS(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2일 오후 세종브리핑실에서 대책을 밝히며 '학교 휴교 검토'에 대한 질문을 받은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메르스 감염이) 의료기관내에 국한된 현상으로 지역사회 전파 이전 단계"라..

건강 경보 2015. 6. 2. 15:10

[속보] 보건복지부, 의료진 한정해 메르스 병원·환자 정보 알릴 것

[현대건강신문] 2일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이후 숨진 사람이 발생하고 3차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의료진에 한정해 메르스 의심 환자에 대한 정보와 메르스 관련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의 정례브리핑이 열린 2일 오전 권준욱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은 "의료인들이 환자를 보면서는 그 환자가 혹시나 메르스가 발생했던 의료기관을 이용했거나 또는 그 의료기관에 연관이 있었을 경우는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절대 다수에게 의료기관의 이름을 일단 공개하는 것 보다는 환자를 보는 분들이 그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그 체계를 가동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hnews.kr/n..

건강 경보 2015. 6. 2. 12:08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하자 정치권도 "관련 병원 공개해야"

여당 원내대표 "비상 위기 상황으로 규정하고 총력 대처해야" 야당 대변인 "정부 대응 총체적 부실, 정보 공개로 추감 감염 막아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고 우려했던 3차 감염자가 나오면서 정치권도 '현 위기 단계를 격상해야 한다'는 주문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2일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유승민 원내대표는 "정부 특히 보건당국은 이 사황을 비상한 위기상황으로 규정하고 추가확산을 확실하게 차단해주기 바란다"며 "국민들의 불안과 정부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정보 제공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유철 정책위의장도 "메르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해 충분한 격리 입원병상 확보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정부의 ..

건강 경보 2015. 6. 2. 11:44

메르스 환자 치료 위한 음압격리병상 전국 105개...환자 늘면 치료는?

지방의료원의 경우 시설·장비는 물론 직원교육·인력운영계획도 없어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환자 중 첫 사망자가 나오고 3차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특히 메르스 확진 환자가 25명까지 늘어난 상황에서 환자들이 더 늘어날 경우 메르스 환자를 격리해 치료할 병상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에 따르면 전국에 음압시설을 갖춘 격리병상은 총 105병상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다인실을 포함하고 있어 감염 위험 때문에 105명을 모두 수용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다. 음압격리병상은 메르스와 같은 신종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일반 환자와 격리하되 공기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음압을 유지할 수 있는 시설기준을 갖춘 병상이다.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들은 모두..

건강 경보 2015. 6. 2. 11:38

우려했던 메르스 3차 감염 발생...보건당국 "아직 지역 감염 아니다"

2차 감염자와 같은 병실 사용한 2명 메르스 양성 판정 정부, 부총리 주관하는 비상대책회의 진행 중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5월 마지막 주말, 메르스 감염환자가 환자가 급증하고 이 같은 급증세가 6월초까지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25명까지 늘었고 사망자도 2명이 발생했다. 지난 금, 토, 일 연이어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자 보건 당국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례적으로 토요일인 30일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가졌다. 같은 날 열린 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대한병원협회 메르스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부 입장을 전했다. 복지부 관계자들은 첫 확진자가 15명을 감염시키며 강력한 감염력으로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지만 '3차 감염은 아직 없다'고 단언했다. 더 나가 '메르스 괴담' ..

건강 경보 2015. 6. 2. 09:44

메르스 첫 사망자 2명·3차 감염자도 발생...예방법은?

메르스 확진자도 25명으로 늘어...개인위생 관리 밖에 예방법 없어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메르스의 첫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의 방역체계 허점이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특히 사망자 2명이 모두 의심환자로 분류만 됐을 뿐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는 6명이 추가돼 25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번에 새로 추가된 환자 중에는 3차 감염자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1일 급성호흡기부전으로 사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 S(58·여)씨의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S씨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5월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15~17일 사이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68)씨..

건강 경보 2015. 6. 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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