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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_당뇨_비만

  •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

    2015.07.29 by 현대건강신문

  • 당뇨 환자, 식사 통해 혈당지수 낮추는 6가지 방법

    2015.07.22 by 현대건강신문

  • 경동맥 0.1mm 두꺼워질수록 치매 위험 높아

    2015.07.17 by 현대건강신문

  • "비만 아동, 중이염 발생 위험 높아"

    2015.07.08 by 현대건강신문

  • 의료급여 환자, 대형병원 진료시 고혈압·당뇨 약값 오른다

    2015.06.27 by 현대건강신문

  • 경제 활동 많은 30대 고혈압 무방비

    2015.05.15 by 현대건강신문

  • 심장내과 스텐트 또는 흉부외과 관상동맥우회술... “통합진료로 환자 선택권 보장해야”

    2015.05.15 by 현대건강신문

  • 우리나라 고혈압 환자 3명 중 1명, 질병 사실 알지 못해

    2015.05.15 by 현대건강신문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동맥경직도 수치 높아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전체 인구의 2,30% 달해 [현대건강신문] 음주를 하지 않는데도 복부비만 등으로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을 겪는 환자들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정고은 교수와 순환기내과 최수연 교수가 건강검진 수진자를 대상으로 비알콜성 지방간질환이 있는 경우를 분석한 결과 비알콜성 지방간이 심할 수록 동맥경직도 수치가 증가하였으며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지난 3월 '메디신(Medicine)' 인터넷 판에 발표 하였다. 정상 간의 경우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5% 정도인데, 이보다 많은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지방간이라고 한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이란 유의한 수준의 음주를 하지 않는..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7. 29. 13:29

당뇨 환자, 식사 통해 혈당지수 낮추는 6가지 방법

채소·생선 위에 레몬이나 식초 뿌리면 혈당지수 감소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당뇨병 환자라면 솔깃할 만한 혈당지수 낮추는 방법 6가지가 제시됐다. 경희대병원 영양팀은 ‘식초 등 산(酸)을 첨가한다’ 등 실제 식사에 적용 가능한 혈당지수 낮추는 법 6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여기서 혈당지수란 포도당ㆍ흰 빵 기준(100)으로 어떤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많이 올리느냐를 나타내는 수치를 말한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나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지표다. 유럽ㆍ캐나다 등의 당뇨병 관리 지침에선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해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 대신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혈당지수가 55 이하이면 저혈당지수 식품, 56∼69이면 중혈당지..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7. 22. 12:02

경동맥 0.1mm 두꺼워질수록 치매 위험 높아

국내 연구진, 경동맥 초음파로 치매 발생 예측 경동맥 내중막 두께 0.825mm 이상 경우, 2배 높아 [현대건강신문] 사람이 나이가 들면 피부가 늘어지는 것처럼 혈관도 탄력을 잃어 이물질이 쉽게 쌓이고 이로 인해 혈관벽이 두꺼워진다. 혈관벽이 두꺼워지면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것이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발생 위험성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최초로 발표됐다. 머리에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은 내막, 중막, 외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내막과 중막의 두께를 경동맥의 혈관벽 두께로 측정하는데 이를 ‘경동맥 내중막 두께’라고 한다. 경동맥 내중막 두께는 초음파를 이용해 쉽게 측정할 수 있으며 이는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 환자의 합병증 예측을 위해서도 널리 ..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7. 17. 16:17

"비만 아동, 중이염 발생 위험 높아"

경희대병원 여승근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현대건강신문]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여승근 교수가 2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제정하는 ‘제25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문 제목은 '삼출성중이염을 가진 비만 아동의 선천성 패턴인식수용체 매개 사이토카인 mRNA의 발현(Decreased pattern-recognition receptor-mediated cytokine mRNA __EXPRESSION__ in obese children with otitis media with effusion)'이다. 이번 논문은 삼출성중이염을 앓는 소아 비만 환자의 경우, 정상체중을 가진 소아에 비해 중이강의 면역반응이 떨어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승근 교수는 지난 4월 열린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7. 8. 17:54

의료급여 환자, 대형병원 진료시 고혈압·당뇨 약값 오른다

복지부, 52개 경증질환 대형병원 외래 이용시 약제비 본인부담 늘어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의료급여 대상자가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의 만성질환과 감기·결막염 등으로 종합병원 이상의 대형병원 외래를 이용할 경우 본인 부담 약값이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제1차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료급여수급권자가 경증질환으로 대형병원 외래 이용시 약제비 본인부담을 현행 500원 정액제에서 3% 정률제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올 하반기부터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질환과 감기, 결막염 등 가벼운 질환(52개)으로 종합병원 이상을 이용하면 본인이 부담하는 약값이 늘어난다. 그러나, 동네의원과 일반병원은 현행 그대로 유지된다. 복지부는 이번 약값 본인부담금 조정과 관련해 “52..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6. 27. 10:57

경제 활동 많은 30대 고혈압 무방비

30대 남성 대부분 고혈압 있어도 몰라 소득수준 낮을수록 고혈압 유병자 많지만, 진료인원은 더 적어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성인 10명중 3명이 고혈합 유병자이지만, 그 중 1명만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유병자는 많았지만, 진료인원은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질병관리본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만 30세 이상 성인인구의 고혈압 유병률은 30.4%로 유병자는 9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34.2%, 여성이 26.9%로 남성이 여성보다 7.3%p 높게 집계되었다. 연령별로는 30대, 40대, 50대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고, 60세 이상에서는 여성의 유..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5. 15. 19:10

심장내과 스텐트 또는 흉부외과 관상동맥우회술... “통합진료로 환자 선택권 보장해야”

▲ 선천성심장병환우회 상임대표는 “밥 그릇 싸움처럼 보여 마음이 아팠다”며 “환자가 스텐트 시술이 유리한지, 관상동맥우회술이 좋은지를 판단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같은 논란은 환자에게 불안감을 증폭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심장내과-흉부외과 통합 진료시 환자 유익” 선천성심장병환우회 안상호 대표 밝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스텐트 시술을 할지, 관상동맥우회술을 할지 심장내과와 흉부외과 의사들이 협진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경우 심장내과와 흉부외과 의사들이 협진을 해야 한다는 고시안을 발표하자 심장내과 의사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대한심장학회는 “정부 고시에 따르면 분초가 시급한 심장질환자의 생명이 위험해진다” “지방 병원의 경우 흉부외과 의사가 없는 곳이 있는데 이곳의 치료가 불..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5. 15. 18:57

우리나라 고혈압 환자 3명 중 1명, 질병 사실 알지 못해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우리나라 고혈압 환자 3명 중 1명은 자신이 고혈압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남자 고혈압 환자 90% 이상이 치료를 받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국민들의 고혈압 예방과 관리 실태를 알아보고,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수칙을 권고했다. 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만30세 이상) 10명 중 3명에게 나타나는 흔한 질환으로, 고혈압 유병자(2013년 기준)는 약 9백만 명에 달한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 3명 중 1명은 자신이 고혈압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10명 중 4명은 치료를 받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특히, 30~40대 고혈압 환자 3명 중 2명은 고혈..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5. 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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