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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_당뇨_비만

  • 임신성 당뇨병 여성, 출산 후 체중 증가...당뇨병 발생확률 2배

    2015.09.16 by 현대건강신문

  • 특별한 이유 없는 고혈압, 원인 콩팥에 있기도

    2015.09.06 by 현대건강신문

  • 콜레스테롤의 날...30대 이상 6명 중 1명 고콜레스테롤혈증

    2015.09.04 by 현대건강신문

  • 내장비만 남성, 통풍 발생 위험 2배

    2015.08.19 by 현대건강신문

  • 불안한 심장수술 환자, 재활 통해 사망 위험 낮춰...고대구로병원 심장재활프로그램

    2015.08.19 by 현대건강신문

  • 아시아도 저소득·맞벌이 가정, 아동 비만 문제로 골머리

    2015.08.14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심각한 얼굴로 비만 대책 듣는 건보공단 이사장

    2015.08.13 by 현대건강신문

  • 비만 위험 어린이, 방학중 '비만도 계산' 필요

    2015.07.30 by 현대건강신문

임신성 당뇨병 여성, 출산 후 체중 증가...당뇨병 발생확률 2배

분당서울대병원 장학철 교수 “출산 후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통해 체중 관리해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임신으로 발생한 당뇨병은 출산 후 대부분 좋아진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임신성 당뇨병 환자 중 출산 후 체중이 증가한 여성의 경우 당뇨병 발생확률이 2배 가까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장학철 교수 연구팀은 임신성 당뇨병 여성 418명을 대상으로 4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출산 후 체중이 증가한 경우 당뇨병의 발생확률이 약 2배 가까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전체 임신부 중 약 5 ~ 10퍼센트 정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임신성 당뇨병’은 분만중 산모는 물론 신생아에도 합병증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최근 고령 임신부가 많아지는 등 증가 추세에..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9. 16. 17:44

특별한 이유 없는 고혈압, 원인 콩팥에 있기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 젊은 남성이 고혈압 가족력도 없고 뚱뚱하지도 않은 성인이 갑자기 혈압이 급격하게 오르고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이 생겨 있고 다른 약물도 복용한 적도 없는데 3가지 약물로도 조절이 잘 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 ## 58세 남자가 갑작스런 두통과 안면홍조가 생기고 힘이 쏙 빠져나간 듯 하다 느낌이 간헐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두통이 생길 때 혈압이 180/100까지 오르는 경우가 있었다. 이 환자는 복부초음파상 부신 부위에 직경 8cm 크기의 덩어리가 보여 갈색세포종을 의심했다. 평소 건강 이상 없이 생활하던 김 모(#)씨는 머리에 두통이 있어 병원을 찾았더니 위와 같은 진단을 받았다. 이럴경우 어떤 질환을 의심할 수 있을까.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학술대회가 열린 6일 강릉아산병..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9. 6. 13:53

콜레스테롤의 날...30대 이상 6명 중 1명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증상 없지만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9월 4일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콜레스테롤이 화제가 되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 30대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중 자신의 질환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20%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지혈증은 체내의 지질대사 이상으로 당뇨병, 허혈성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에 걸릴 위험과 이로 인한 사망률을 증가시키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다 콜레스테롤의 날은 이런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위험증을 알리고, 콜레스테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적절한 관리를 강조하기 위해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제정한 날이다.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건강영양조사과는 3일 우리..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9. 4. 16:48

내장비만 남성, 통풍 발생 위험 2배

[현대건강신문] 우리 몸의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의 공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상태인 내장비만이 있는 남성은 통풍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체질량 지수가 25kg/m2 미만으로 정상체중인 남성도 내장 비만이면 통풍에 걸리기 쉬워 주의가 요구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 박성환·이주하 교수팀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병원을 찾은 총 103명의 평균연령 51세의 성인남성 통풍환자군과 204명의 건강한 남성 대조군과 비교한 결과, 통풍환자의 내장지방 면적이 최대 18cm2까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풍환자 중 내장비만자는 74명인 71.8%로, 대조군의 내장비만자 84명인 41.2%보다 빈도가 높았다. 교수팀은 체성분 분석기로 측정하여 내장지방 면적이 ..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8. 19. 16:14

불안한 심장수술 환자, 재활 통해 사망 위험 낮춰...고대구로병원 심장재활프로그램

"심장 수술 이후 일상으로 가려면 재활 교육 절실" 고대구로병원 심장재활 맡고 있는 김응주 교수 인터뷰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스텐트 등 다양한 심장시술이나 수술 이후 환자들은 또 다시 심장병이 발생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 속에 살고 있어 재활 교육이 꼭 필요하다" # 충북에 사는 한 환자는 최근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에도 가슴이 답답해 일상 생활을 하면 또 다시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 속에 살고 있다. # 최근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서 시술을 받은 뒤 가까스로 목숨은 건진 30대 김 모씨(가명)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데 병원을 나서기가 겁난다. 심장은 다른 장기와 달리 생명과 직결되는 '생명 기구'로 불린다. 심장 이상이 곧 사망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심장질환으로 병원에서 시..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8. 19. 08:37

아시아도 저소득·맞벌이 가정, 아동 비만 문제로 골머리

중국 청소년 비만율 급증...국가적 도전 과제로 선정 말레이시아 "맞벌이 가정 부모 교육 병행" 태국 "음식 가이드 만들어 건강 식습관 유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도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적인 대책을 마련해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의 아동 비만 문제는 각 나라에서도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국제적인 공조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최한 '아시아 비만 실태와 관리전략' 심포지엄에 참석한 아시아 각국 발표자들은 공통적으로 급속하게 증가하는 청소년 비만율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중국의 비만 정책을 소개한 웬주안 왕 과장은 "중국도 비만 문제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과체중과 ..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8. 14. 10:26

[포토] 심각한 얼굴로 비만 대책 듣는 건보공단 이사장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민건강보험 성상철 이사장(위 사진)이 13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 '비만 예방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웬주안 왕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만성질환과장의 발표를 듣고 있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정부의 비만 정책과 더불어 보험자인 공단의 비만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비만 없는 건강한 아시아'를 향한 소중한 첫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심포지엄 취지를 밝혔다. 중국의 비만 정책을 소개한 왕 과장(아래 사진)은 "중국도 비만 문제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과체중과 비만 유병율은 농촌보다 도시가, 여아보다 남아가, 중고등생보다 초등생이 급속하고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8. 13. 15:57

비만 위험 어린이, 방학중 '비만도 계산' 필요

[현대건강신문] 비만 어린이는 활동량이 줄어들고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소극적이며, 고혈압, 심장병, 신장병의 간접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당뇨병에 걸릴 위험성이 정상체중 어린이보다 높다. 따라서 소아비만은 성인이 되어서도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확한 원인 및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비만클리닉에서는 비만 때문에 동반될 수 있는 성조숙증,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와 같은 합병증이나 심혈관 위험요소를 예방하여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체중조절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도 했다. 연구책임자인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비만은 한 번의 치료로 끝나는 질병이 아니므로, 아이들에게 비만치료에 대한 동기부여와 생활습관 개선과 행동교정에 대한 기본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7. 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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