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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_당뇨_비만

  • 미국 저명 여성건강 전문의 "피임약 심장에 악영향"

    2015.04.28 by 현대건강신문

  • 당뇨병 환자 혈당관리 소모품, 약값의 3배...자가측정이 문제?

    2015.04.21 by 현대건강신문

  • 30대 남성 3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복부비만이 원인?

    2015.04.16 by 현대건강신문

  • 남성 뱃살 두꺼워지면 치매 위험 높아져

    2015.04.14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소아비만 문제 심각해 '목이 탄다'...건강보험공단 토론회

    2015.04.09 by 현대건강신문

  • 담배 피면 살 빠진다구요?

    2015.03.27 by 현대건강신문

  • 대한비만연구의사회 "비만 치료와 체형 교정 엄연히 달라"

    2015.03.16 by 현대건강신문

  • 불황에도 뇌졸중 치료 위해 병상 늘리는 병원

    2015.03.04 by 현대건강신문

미국 저명 여성건강 전문의 "피임약 심장에 악영향"

미국 세다시나이메디컬센터 노엘 머츠 박사 경고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젊은 여성이 장기간 피임약을 사용하면 아무래도 혈전이 생겨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지난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심장학회 통합 학술대회에서 여성 심장건강 연구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세다시나이메디컬센터 노엘 머츠(Noel Bairey Merz) 박사는 장기간 피임약을 복용할 경우 심장 혈전이 발생해 심장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유명 스타들의 건강관리를 하면서 유명해진 노엘 머츠 박사는 여성 심장 건강 연구 보고서를 통해 "남성보다 더 많은 여성들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한다"며 "하지만 심혈관 연구를 남성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여성 심장 건강에 관심..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4. 28. 16:46

당뇨병 환자 혈당관리 소모품, 약값의 3배...자가측정이 문제?

전북대병원 박태선 교수 “배보다 배꼽이 큰 격, 보험급여 시급”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슐린 주사용 바늘, 혈당측정용 시험지, 채혈침 등 소모품 비용이 당뇨 치료제의 3배가 넘는 등 혈당관리의 문제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최근 발간한 ‘당뇨병’ 학회지에 전북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태선 교수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들에게 혈당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당뇨병 관련 소모품을 보험급여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 주사용 바늘, 혈당측정용 시험지, 혈당 측정기, 채혈침 등의 당뇨병 관련 소모품들은 혈당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지만 보험급여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박태선 ..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4. 21. 09:12

30대 남성 3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복부비만이 원인?

정상 체중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식습관·운동 등 생활 개선해야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 등 각종 생활습관병의 발병 전 단계를 부르는 말이 있다. 바로 ‘대사증후군’이다. 대사증후군은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해 심뇌혈관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인 복부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중 3가지 이상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즉, △한국인의 경우 허리둘레 남자 90㎝, 여자 85㎝ 이상 △ 혈액 내 중성지방이 150㎎/㎗ 이상인 경우 △ 혈중 HDL이 남자 40㎎/㎗, 여자 50㎎/㎗ 이하 △혈압이 130/85mmHg 이상 또는 현재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 공복혈당이 100㎎/㎗ 이상 또는 과거에 당뇨병을 앓았거나 현재 당뇨병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등에서 자신..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4. 16. 09:40

남성 뱃살 두꺼워지면 치매 위험 높아져

여성 복부비만 따른 대뇌피질 변화 없어 복부비만과 대뇌피질 두께 상관관계 규명 [현대건강신문] 남자들이 뱃살을 빼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뱃살 때문에 허리둘레가 엉덩이 둘레보다 더 넓으면 치매 위험도 덩달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상원·김희진, 건강의학본부 강미라·신희영, 연세대 예방의학과 김창수 교수 공동 연구팀이 최근 알츠하이머 국제 학술지(Alzheimer Dis Assoc Disord)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복부비만이 대뇌피질 두께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를 찾은 45세 이상 정상적인 인지 기능을 갖고 있는 수진자 17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의 뇌를 3차원 MRI로 촬영,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Waist..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4. 14. 10:21

[포토] 소아비만 문제 심각해 '목이 탄다'...건강보험공단 토론회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왼쪽)이 9일 서울 염리동 공단 강당에서 열린 '소아청소년 비만 문제' 발표를 들으면 음료를 마시고 있다. 문창진 건보공단 비만관리대책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두번째), 비만 전문가인 오상우 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맨 오른쪽)도 심각한 얼굴로 발표를 듣고 있다. 발제자로 나선 문진수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성인의 심뇌혈관질환과 죽상동맥경화가 시작되는 시기가 사춘기때"라며 "청소년기부터 비만이 조절되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도 심혈관계, 뇌혈관계 질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문창진 건보공단 비만관리대책위원회 위원장(차의대 부총장)은 "공단에서 비만 문제에 대한 논의를 일찍 시작했다"며 "앞으로 사회문제로 발전할..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4. 9. 11:40

담배 피면 살 빠진다구요?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흡연 여성이 비흡연 여성에 비해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팀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다이어트 경험이 있는 19세 이상 여성 흡연자 511명과 비흡연 여성 3678명을 분석했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소변에서 니코틴 대사물질인 코티닌이 검출된 여성만을 흡연자로 분석했으며 전체 여성 흡연율은 약 12%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여성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빠르고 쉽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으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체중조절 방법을 사용하여 살을 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여성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비흡연자에 배해 단식을 2.2배 많이 하고 있었으며, 의사가 처..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3. 27. 11:38

대한비만연구의사회 "비만 치료와 체형 교정 엄연히 달라"

비만 인구 계속 늘어...저소득층 비만 치료 지원 사업 활성화 필요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비만은 당뇨, 고혈압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 질환으로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한 치료해야 할 질병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비만을 옆구리 군살이나 빼는 미용을 위한 체형 교정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BMI 25이상을 비만이라고 하고, 서양에서는 BMI 30이 넘는 경우를 비만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질환으로써의 비만보다는 단순히 미용의 개념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은 최근 열린 ‘비만정보박람회’에서 대한비만연구의사회 김민정 회장(미하나클리닉 원장)을 만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비만 치료의 문제점과 비만치료의 최..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3. 16. 11:01

불황에도 뇌졸중 치료 위해 병상 늘리는 병원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원장 "뇌졸중 환자만 보고 정도 걸어와 IMF때도 병원 늘렸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경기 불황의 여파가 의료계에도 불어 유명 병원들도 '비상경영' '긴축 운영'을 올 한해 운영 방향으로 삼고 있지만 한 전문병원이 병상 확대 등 병원 증축을 계획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뇌졸중 전문병원 재인증을 받은 서울 대림동에 위치한 명지성모병원은 250개 병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원장은 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병원 증측 계획을 밝히며 "설계도가 나와 있는 상태로 금년 9월이면 공사에 들어가 2년 정도면 영등포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건물이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허 원장은 명지성모병원의 증축을 통해 병상수가 늘어나고 뇌졸중 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명지춘혜..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3. 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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