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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경보

  •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부인도 양성 판정...격리 치료 중

    2015.05.21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혜화역서 폭발물 의심 신고...어서 피하세요

    2015.05.20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지하철 4호선 혜화역서 폭발물 의심 신고...못 들어갑니다

    2015.05.20 by 현대건강신문

  • [속보] 지하철 4호선 혜화역서 폭발물 의심 신고...시민 대피중

    2015.05.20 by 현대건강신문

  • [사설] '가짜 백수오' 사태 키운 식약처

    2015.05.15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가짜 백수오 '이엽우피소' 관련 전문가 단체 기자회견

    2015.05.14 by 현대건강신문

  • 가짜 백수오 파동...백수오 식품으로 인정한 것 자체가 문제

    2015.05.14 by 현대건강신문

  • 가짜 백수오 파문...‘이엽우피소’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지만 위해하지 않다?

    2015.05.14 by 현대건강신문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부인도 양성 판정...격리 치료 중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환자 가족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 결과 밝혀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지난 20일 바레인으로부터 입국한 내국인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환자를 간병했던 부인도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21일 질병관리본부는 바레인으로부터 입국한 내국인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를 간병하는 부인에게서 호흡기 증상이 있어 유전자 진단검사를 수행하였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부인의 상태는 안정적이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내에서 격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초 확진환자가 지난 5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B 병원에 입원하던 중, 2인실에서 함께 입원하였던 환자(남, 76세)가 20일 오전부터 발열증세가 있는 것이 역학조사 ..

건강 경보 2015. 5. 21. 10:24

[포토] 혜화역서 폭발물 의심 신고...어서 피하세요

▲경찰은 20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후 1시30분경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는 혜화역 서울대병원 쪽 출구를 봉쇄한 채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사진 왼쪽 하단이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 [현대건강신문] 경찰은 20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후 1시30분경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는 혜화역 서울대병원 쪽 출구를 봉쇄한 채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혜화역 출구에는 경찰들이 배치돼 시민들의 역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한 경찰은 "현재 폭발물 의심 신고가 들어와 통제하고 있다. 폭발물 탐지반이 와서 조사해봐야 알 것 같다"고 ..

건강 경보 2015. 5. 20. 14:38

[포토] 지하철 4호선 혜화역서 폭발물 의심 신고...못 들어갑니다

[현대건강신문] 경찰은 20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후 1시30분경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는 혜화역 서울대병원 쪽 출구를 봉쇄한 채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혜화역 출구에는 경찰들이 배치돼 시민들의 역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한 경찰은 "현재 폭발물 의심 신고가 들어와 통제하고 있다. 폭발물 탐지반이 와서 조사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358

건강 경보 2015. 5. 20. 13:52

[속보] 지하철 4호선 혜화역서 폭발물 의심 신고...시민 대피중

[현대건강신문] 경찰은 20일 오후 1시30분경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는 혜화역 서울대병원 쪽 출구를 봉쇄한 채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357혜화역폭발물

건강 경보 2015. 5. 20. 13:42

[사설] '가짜 백수오' 사태 키운 식약처

[현대건강신문] 지난달 22일 한국소비자원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백수오 제품의 상당수가 가짜라는 사실이 발표된 이후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의 독성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소비자원과 식약처의 힘겨루기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소비자원에서는 중국 연구논문을 제시하면서 이엽우피소가 건강에 위해할 수 있다고 제기했고, 이에 대해 식약처는 중국 일부와 대만에서는 식품원료로 인정되고 있어 문제가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작 이엽우피소를 백수오로 믿고 먹어왔던 소비자들은 어디에서도 피해보상이나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서 듣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이 직접 소송에 나서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미 가짜 백수오가 사실임이 확인됐음에도 제품에 문제가 있을 시 100..

건강 경보 2015. 5. 15. 19:00

[포토] 가짜 백수오 '이엽우피소' 관련 전문가 단체 기자회견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가짜 백수오 이엽우피소의 독성과 안전성'을 주제로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주최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천대 한의과대학 이영종 교수는 이번 백수오 파동이 백수오를 식품으로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1990년대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엽우피소는 지난 2005년 식약처의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백수오로 인정할 만한 근거가 미약해 백수오의 기원식물로 추가하지 않는다고 결정한 바 있다”며 “이엽우피소가 백수오와 동일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갖고 있느냐를 검증부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는 모두 박주가리과 식물로 같은 인지질 성분과 스테로이드 배당체, 감심 배당체 등 강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식품으로 사용되는 경..

건강 경보 2015. 5. 14. 16:55

가짜 백수오 파동...백수오 식품으로 인정한 것 자체가 문제

이영종 가천대 한의대 교수 “생리활성 강한 물질 식품으로 부적합”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가짜 백수오 ‘이엽우피소’의 독성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작 중요한 것은 백수오 같은 강한 생리활성 물질이 식품으로 허가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가짜 백수오 이엽우피소의 독성과 안전성’ 기자간담회에서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이영종 교수는 이번 백수오 파동이 백수오를 식품으로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모든 약재는 사용하기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 얼마나 사용하느냐가 문제라는 것이다. 특히, 이 교수는 백수오를 사용해야 할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하여서는 안될 이엽우피소를 사용한 것은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기 때문에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할..

건강 경보 2015. 5. 14. 16:13

가짜 백수오 파문...‘이엽우피소’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지만 위해하지 않다?

식약처, 가짜 백수오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입장차 논란 키워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제품에 혼입된 이엽우피소를 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무해하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식약처장이 바뀌면서 입장이 바뀌었다는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식약처가 이에 대해 해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4년 12월 10일 ‘혼합음료를 키 성장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한 업체 적발’ 보도자료를 통해 이엽우피소가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를 두고 한 언론사에서 식약처장이 바뀌면서 이엽우피소가 유해한 것에서 무해한 것으로 바뀌었다며 논란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이 보도자료에서 이엽우피소가 인체에 위해하다는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이엽우피소가 식..

건강 경보 2015. 5. 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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