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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안전 경보

  • 암·뇌졸증 유발 성분 들어간 다이어트차 적발 ... 베트남산 ‘바이앤티’ 천연차로 판매

    2019.04.19 by 현대건강신문

  • 민주당 “맥도날드 햄버거병 엄정 수사해야”

    2019.03.29 by 현대건강신문

  • 정치하는엄마들 중심으로 시민 300명 ‘한국맥도날드 햄버거병’ 고발

    2019.01.30 by 현대건강신문

  • 혼술 하면 음주량 조절 못해 알코올 의존증 위험

    2019.01.09 by 현대건강신문

  • 미 로메인 상추 금지령...우리나라 농산물 10개 중 1개서 식중독균 나와

    2018.11.22 by 현대건강신문

  • 주 5일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 청소년서 천식 많이 발생 ... 보라매병원 양민석 교수 밝혀

    2018.10.31 by 현대건강신문

  • 식약처 국정감사 최고 이슈 ‘부실한 해썹(안전관리인증기준)’

    2018.10.17 by 현대건강신문

  • 커피 하루에 3잔 마시면, 노년에 수면 질 낮아져

    2018.10.08 by 현대건강신문

암·뇌졸증 유발 성분 들어간 다이어트차 적발 ... 베트남산 ‘바이앤티’ 천연차로 판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관세청과 공조수사를 통해 시부트라민, 페놀프탈레인 등 국제적으로 사용 금지된 약물이 함유된 베트남산 ‘바이앤티(Vy&tea)’를 마치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은 천연차로 판매해 온 15명을 형사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 자가소비용으로 가장하여 면세 받아 수입한 뒤 온라인 통해 판매 ​ 유해성분 함유 베트남산 다이어트차 판매 15명 형사입건 ​ “안전성이 확보되지 아니한 해외직구 식품에 대한 소비자 주의해야” ​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암과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이 금지된 시부트라민, 페놀프탈레인이 들어간 다이어트 천연차를 판 일당이 형사 입건됐다. ​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관세청과 공조수사를 통해 시부트라민, 페놀프탈레인 등 국제적으로 사용 금지된 약물이 함유된 베트..

식품 안전 경보 2019. 4. 19. 12:14

민주당 “맥도날드 햄버거병 엄정 수사해야”

햄버거병 피해아동의 어머니 최은주 씨(오른쪽)는 지난 1월 30일 기자회견에서 “저희 아이는 평생을 신장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하지만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재발돼서는 안 된다”며 “이번 단체고발을 통해 다시 한 번 한국맥도날드 등 이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철저한 재수사와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은 법률대리인 서성민 변호사. ​ 정치하는 엄마들 기자회견 열고 “장출혈성대장균 햄버거 유통사실 은폐한 한국맥도날드 규탄” ​ [현대건강신문] 국민을 불안에 떨게 했던 햄버거병 사건 당시, 한국맥도날드와 제조업체측의 허위 보고로 오염 가능성이 있는 패티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오염 패티 판매 ..

식품 안전 경보 2019. 3. 29. 08:21

정치하는엄마들 중심으로 시민 300명 ‘한국맥도날드 햄버거병’ 고발

환경보건시민센터 안정선 운영위원(왼쪽)은 시민의 상식에 비춰 대장균 햄버거를 알면서 팔아먹은 한국맥도날드는 유죄라고 지적했다.햄버거병 피해아동의 어머니 최은주 씨(오른쪽)는 “저희 아이는 평생을 신장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하지만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재발돼서는 안 된다”며 “이번 단체고발을 통해 다시 한 번 한국맥도날드 등 이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철저한 재수사와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은 법률대리인 서성민 변호사.정치하는엄마들 회원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3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맥도날드 등을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서성민 변호사 “식품위생법 위반,..

식품 안전 경보 2019. 1. 30. 12:49

혼술 하면 음주량 조절 못해 알코올 의존증 위험

​성인 가운데 10명 중 1명, 평생 한 번 이상 알코올 의존증 경험​[현대건강신문] 많이 마시고 섞어 마시는 게 보편화돼 있는 한국에서 술에 대해서 만큼은 상당히 관대하다.​2016년 보건복지부의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 따르면 알코올 의존증 환자는 139만명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 성인 가운데 10명 중 1명은 살면서 한 번 이상 알코올 의존증을 경험한다고 한다.​알코올이 들어가면 뇌에서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데 이 신경전달물질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중독을 부른다.​알코올 의존증에 걸리면 우선 신체적으로 금단 현상이 나타난다. 술을 마시지 않을 때 식은땀이 나고 손, 눈꺼풀 등이 떨리기도 하며 심리적으로는 불안함과 초조함을 느끼고 우울감 등 부정적인 감정에 빠질 확률이 높다.​습관..

식품 안전 경보 2019. 1. 9. 08:43

미 로메인 상추 금지령...우리나라 농산물 10개 중 1개서 식중독균 나와

현대건강신문 ・ 우리나라 5년간 식중독균 검사 결과 4,305건 중 13.9%서 검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미국 로메인 상추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돼 판매 금지령이 내린 가운데 우리나라도 농산물에 대한 식중독균 잔료허용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지시간 20일 장출혈성 대장균 O157 : H7 감염 사건을 조사하면서 미국과 캐나다의 대장균 균주가 지난 2017년 발병한 환자에게서 발견된 균주와 동일한 DNA를 가진 것으로 확인했다. CDC는 “소비자들은 로메인 상추를 먹지 말고 소매업자들과 식당에서도 로메인 상추의 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도 농산물에서 식중독균이 발견되고 있어 이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달 끝..

식품 안전 경보 2018. 11. 22. 08:56

주 5일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 청소년서 천식 많이 발생 ... 보라매병원 양민석 교수 밝혀

현대건강신문 ・ 국내 의료진의 연구 결과 가공육이나 인스턴트식품을 즐겨 먹을수록 천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라매병원 양민석 교수 “가공육·인스턴트식품 섭취, 천식 발병 위험 높여” “야채·과일·우유 섭취, 천식 발병을 줄여”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국내 의료진의 연구 결과 가공육이나 인스턴트식품을 즐겨 먹을수록 천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보라매병원 알레르기내과 양민석 교수의 연구 결과, 청소년은 주 5일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 성인은 주 5일 이상 햄 등의 가공육 및 라면의 섭취가 천식의 발병과 관련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연구결과를 분석대상 인구 집단의 특성을 고려해 다르게 적용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양민석 교수의 연구 결과, 청..

식품 안전 경보 2018. 10. 31. 12:10

식약처 국정감사 최고 이슈 ‘부실한 해썹(안전관리인증기준)’

현대건강신문 ・ 김순례 의원은 “인증 후 사후 점검 인력 21명이 6,700여개 해썹 업체를 관리해야 한다”며 “식약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안전하지 않은 시설을 ‘예고된 점검’을 하고 이후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자 류영진 식약처장(위 사진)은 “적극적으로 불시 평가를 하겠다”고 답했다.해썹 인증업체 식품위생법 위반 매년 증가 추세 최도자 의원 “해썹 인증업체 벌레, 곰팡이 이물검출 사례가 계속 증가” 김순례 의원 “식약처 인증원 해썹 인증 장사 그만해야” 여야 의원들 국감에서 가장 많의 질의하며 대대적 개선 필요 지적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도입 23년을 맞은 해썹(HACCP 안전관리인증기준)을 대대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썹은 생산-제조..

식품 안전 경보 2018. 10. 17. 07:57

커피 하루에 3잔 마시면, 노년에 수면 질 낮아져

현대건강신문 ・ 하루 커피를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노년에 수면의 질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루 평균 3잔 이상씩 20년 이상 마신 그룹의 솔방울샘 평균 부피는 약 70㎣로, 섭취량이 그보다 적었던 중간 그룹과 적은 그룹의 약 90㎣에 비해 20% 이상 작았다. 각 그룹의 하루 평균 커피 섭취량은 각각 3.06잔, 1.3잔, 0.64잔이었다.수면·일주기 리듬 조절하는 뇌 속 솔방울샘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 첫 연구 분당서울대병원 김기웅 교수 “다양한 카페인 함유 음료의 영향 후속 연구 필요” [현대건강신문] 하루 커피를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노년에 수면의 질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람의 수면은 햇빛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특히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식품 안전 경보 2018. 10. 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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