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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안전 경보

  • 온라인서 선풍 끈 클렌즈주스, 다이어트·디톡스 효과 없어 ... 식약처 조살 결과 발표

    2018.10.02 by 현대건강신문

  • 국민들 즐겨먹는 패류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2018.10.01 by 현대건강신문

  • 지속되는 폭염에 식품안전 비상

    2018.08.02 by 현대건강신문

  • 시중 유통 빵, 당류 성분 너무 많아

    2018.07.31 by 현대건강신문

  • 장마철 우후죽순 자라는 ‘야생버섯’ 함부로 먹었다간 ‘낭패’ ... 농촌진흥청 주의 당부

    2018.07.10 by 현대건강신문

  •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간염 환자 등 특히 주의

    2018.06.14 by 현대건강신문

  • 폭식으로 스트레스 해소?...남·녀, 스트레스 대처법 달라

    2018.05.28 by 현대건강신문

  • 링거팩음료, 세균이 ‘득실득실’...의료기기법 위반도

    2018.05.26 by 현대건강신문

온라인서 선풍 끈 클렌즈주스, 다이어트·디톡스 효과 없어 ... 식약처 조살 결과 발표

현대건강신문 ・ 식약처는 일명 ‘클렌즈주스’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과일·채소 주스 제품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독소제거(디톡스) 등에 효과가 있다는 허위 과대광고 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이 결과 218개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25개 제품과 판매업체 9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식약처)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유형은 △디톡스(해독) 효과 표방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의 광고 139건 △다이어트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45건 △항암 등 질병 예방·치료 효과를 표방하는 광고 34건 등이다. (자료제공=식약처) 한국영양학회 “과학적으로 다이어트 효능 검증 안돼” 강재헌 교수 “체중 조절 위해 식사 대용으로 섭취시 영양 결핍 우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식품의약품안..

식품 안전 경보 2018. 10. 2. 12:06

국민들 즐겨먹는 패류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현대건강신문 ・ 서울과 광주, 부산의 대형 수산물시장에서 판매되는 패류 굴, 담치, 바지락, 가리비 등 4종류에 대한 미세플라스틱 분석 조사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옴에 따라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연구와 규제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최도자 의원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연구와 규제 시급”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시중에서 판매되는 패류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과 광주, 부산의 대형 수산물시장에서 판매되는 패류 굴, 담치, 바지락, 가리비 등 4종류에 대한 미세플라스틱 분석 조사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옴에 따라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연구와 규제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최도자 의원실에서 입수한 ‘미세플라스틱 식품안전관리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굴에서는 0.07±0.06개/g ..

식품 안전 경보 2018. 10. 1. 14:42

지속되는 폭염에 식품안전 비상

현대건강신문 ・ ▲ 질병관리본부는 연일 35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휴가철 국내외 여행 등이 증가함에 따라, 물과 식품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해외여행 후 입국 시 발열·설사 증상 시 1339로 신고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7월 하순부터 35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식품안전에도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본부는 연일 35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휴가철 국내외 여행 등이 증가함에 따라, 물과 식품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은 △비브리오패혈증 △캄필로박터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등의 병원균 증식의 적합한 환경으로, 이러한 균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할 때 감염병 발생위험이 높..

식품 안전 경보 2018. 8. 2. 07:51

시중 유통 빵, 당류 성분 너무 많아

현대건강신문 ・ ▲ 한국소비자원의 시중 빵류 30개 제품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로 밝혀졌다. 조사대상 30개 제품의 평균 당 함량은 66.9g 수준이었고, 100g당 함량은 18.6g으로 가공식품 1일 섭취 권고량인 50g의 37.2%를 차지했다. 소비자원 “프랜차이즈·대형마트 베이커리도 트랜스지방 표시해야” [현대건강신문] 식문화의 변화로 빵 류가 간식이나 식사 대용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나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 대부분이 당 함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랜차이즈·대형마트 인스토어 판매 제품은 상대적으로 트랜스지방 함량도 높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나왔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의 시중 빵류 30개 제품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로 밝혀졌다. 조사대상 30개 제품의 평균 당 함량은 66.9g 수..

식품 안전 경보 2018. 7. 31. 16:00

장마철 우후죽순 자라는 ‘야생버섯’ 함부로 먹었다간 ‘낭패’ ... 농촌진흥청 주의 당부

본문 기타 기능[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한여름 장마철 습도가 높아지면서 야생버섯들이 우후죽순처럼 자라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독버섯과 구분이 힘들어 함부로 채집해 먹다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야생버섯 발생이 많은 장마철에 무분별한 채집이나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나라에는 1,900여 종의 버섯이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 가운데 먹을 수 있는 버섯은 400여 종(약 21%)에 불과하다. 대부분은 독버섯이거나 식용 가치가 없다. 해마다 발생하는 야생 독버섯 섭취로 인한 사고는 장마가 시작되는 7월부터 10월 사이에 특히 많다. 최근 5년간(2012년∼2016년) 독버섯 중독으로 모두 7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

식품 안전 경보 2018. 7. 10. 16:41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간염 환자 등 특히 주의

본문 기타 기능[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어패류 등 오염된 바닷물에 의해 감염되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올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나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치사율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14일 질병관리본부는 인천에 거주 중인 59세 남성 A씨가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을 받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환자는 B형간염을 동반한 간경화를 기저질환으로 앓고 있으며, 현재는 항생제 치료로 패혈증은 회복된 상태이며, 환자의 위험요인 노출력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간 ..

식품 안전 경보 2018. 6. 14. 08:49

폭식으로 스트레스 해소?...남·녀, 스트레스 대처법 달라

본문 기타 기능[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스트레스는 의미 없는 식사 횟수를 늘리는데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폭식 등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경향은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광운대 산업심리학과 이상희 교수가 2016년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 475명(남 244명, 여 231명)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최근호에 실린 것을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소개했다. 대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성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남자 대학생의 경우, 문제 중심적 대처가 75명으로 30.7%가 가장 선호하는 스트레스 대처법이었다. 다음은 사회적 지지 추구 55명, 22.5%, 자기 위로와 회..

식품 안전 경보 2018. 5. 28. 12:09

링거팩음료, 세균이 ‘득실득실’...의료기기법 위반도

본문 기타 기능▲ 세균 기준치 초과 적발된 '링거팩음료'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지역축제와 놀이공원, 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음료를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세균수를 초과한 음료수에 대해 제품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놀이공원, 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에서 판매되는 음료에서 세균수가 기준 초과 검출됐다. 특히, 링거팩 형태의 이 음료팩은 의료기기법 위반으로도 적발됐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지역축제와 놀이공원, 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음료를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세균수를 초과한 음료수에 대해 제품 회수 조치..

식품 안전 경보 2018. 5. 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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