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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보다 맛있다는 홍도 '불볼락'

    2014.09.24 by 현대건강신문

  • 포항 5대 별미 속한 '구룡포 제일국수'

    2014.09.23 by 현대건강신문

  • 쌀국수 만들기 좋은 ‘팔방미’ 개발

    2014.09.22 by 현대건강신문

  • 서울우유연구소 '형광 소' 세계 첫 생산

    2014.09.22 by 현대건강신문

  • 갈증 잊게하는 알로에 발효액 제조법 소개

    2014.09.18 by 현대건강신문

  • 생생정보통...비린내 없애고 맛 살린 꽃게무침 만들기

    2014.09.17 by 현대건강신문

  • 재배 안되는 자연산 송이버섯 지금이 수확철

    2014.09.17 by 현대건강신문

  • 생방송투데이 ‘매운석쇠주꾸미’vs‘매운숯불족발’...승자는?

    2014.09.17 by 현대건강신문

조기보다 맛있다는 홍도 '불볼락'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457 [현대건강신문] 24일 KBS '6시 내고향'에서는 전남 홍도 불볼락이 등장했다. 9월부터 겨울까지 제철인 불볼락. 홍도 앞바다에서 잡히는 불볼락은 조기 맛에 버금간다고 주민들은 말한다. 한 주민은 "어렸을때 어머니는 아궁이에 밥을 하시고 숯불 위에 이 불볼락을 구웠는데 아버지 상에만 올라 너무 먹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불볼락 요리를 먹던 한 주민은 "조기보다 더 맛있다"며 "이 맛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불볼락 몸은 담황색 바탕에 5개의 불규칙한 암갈색 가로무늬가 있고 수심 40~150m 의 암초 지역에 서식한다. 남해에서는 방언으로 열기라고 불리고 있다. 홍도를 비롯해 울릉도, 독도 등 남해안에 잡히..

요리 2014. 9. 24. 18:30

포항 5대 별미 속한 '구룡포 제일국수'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432 [현대건강신문] 경상북도 구룡포에 가면 시장에 제일국수공장이 있다. 이곳 포항시민들은 이곳은 5대 별미로 물회, 고래수육, 찐빵, 모리국수, 제일국수를 꼽았다. 이곳 국수는 손으로 뽑아내 면발을 대나무에서 말린다. 마른 국수는 일정한 크기로 잘라 종이로 한 묶음을 두르며 완성. 이렇게 포장된 국수는 구룡포에 흩어져 있는 국수집으로 납품돼 손님상에 오른다.

요리 2014. 9. 23. 18:44

쌀국수 만들기 좋은 ‘팔방미’ 개발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395 [현대건강신문] 농촌진흥청은 2013년 6월 수량이 많아 쌀가공식품 원료곡의 원가부담을 줄이면서 점탄성이 높아 면류 제조에도 적합한 새품종 벼 ‘팔방미’를 개발했다. 이 품종은 서부아프리카 야생벼인 ‘글라베리마(O.glaberrima)’와 재배벼인 ‘밀양23호’를 교배해 야생벼가 가진 수량성과 병해충저항성 유전자의 장점을 살려 개발한 품종이다. ‘팔방미’의 수량은 10a당 633kg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초다수 품종인 다산벼와 동일한 수준이며, 아밀로스함량이 29.5 %이고 점탄성이 높아 면류 제조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의 주요 병해충인 벼멸구, 도열병 및 줄무늬잎마름병에도 복합저항성이고, 쓰러짐과 이..

요리 2014. 9. 22. 18:54

서울우유연구소 '형광 소' 세계 첫 생산

서울우유 "다양한 인간 유용 단백질 생산 기반 마련" [현대건강신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서울우유 생명공학연구소와 서울대 수의과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재조합 단백질을 활용해 ‘형질전환 형광 소’의 생산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형광 소’의 탄생으로 빠르면 내년 중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인터루킨과 같은 유용 단백질을 분비할 수 있는 형질전환 소의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렇게 태어난 형질전환 소에서 분비되는 우유를 활용하면 대량의 다양한 바이오 신약 생산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연구에서는 형질전환 소를 생산하기 위해 바이러스를 이용해 외래 유전자를 소의 정자나 난자, 수정란 등에 도입했지만, 이러한 방법인 경우 잠재적으로 암 유발 유전자를 함께 활성화시키는 단점..

요리 2014. 9. 22. 14:10

갈증 잊게하는 알로에 발효액 제조법 소개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331 [현대건강신문] 지난 2011년 농촌진흥청이 가정에서 알로에 사포나리아와 붉은 풋고추를 이용해 손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발효음료를 소개했다. 발효음료는 채소나 과일을 설탕과 혼합한 다음 항아리나 유리병에 담아 적당한 온도에서 발효시키면 신맛과 단맛이 어우러진 발효액이 되는데, 이 발효액을 희석하면 갈증 해소를 위한 맛있는 발효음료가 된다. 또한 발효 과정에서 과채류에 들어있던 유용한 물질이 소화 흡수하기 좋은 상태로 바뀌고 항산화 활성이 높아지며 피로회복에 좋은 유기산이 생성돼 건강에도 그만이다. 특히, 민간에선 알로에 사포나리아(Aloe saponaria)는 위궤양과 위장장애 등의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으며, 붉은 풋..

요리 2014. 9. 18. 19:15

생생정보통...비린내 없애고 맛 살린 꽃게무침 만들기

[현대건강신문] 한참 제철을 맞은 해산물이 있다. 바로 ‘꽃게’, 동네 시장이나 마트에도 저렴한 가격에 살아있는 꽃게들이 나와있다. 하지만, 간장게장을 담아먹기에는 번거롭고, 탕이나 찜도 만만치가 않다. 17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 찬찬찬 완전정복에서는 제철맞은 꽃게로 맛있는 꽃게무침을 만드는 방법을 공개한다. 꽃게무침의 레시피를 공개한 곳은 서울 관악구 인헌동의 장수식품의 ‘게박사’다. 먼저 꽃게무침을 만드는 재료로는 꽃게 2kg을 기준으로 진간장 100mL(+비린내 제거용 75mL) 사이다 100mL 식초 50mL 소주 50mL 마른 홍고추 80g 고운 고춧가루 35g 고추장 300g 물엿 200g 멸치액젓 75mL 백설탕 15g 흑설탕 15g 생강 15g 마늘 200g 식은 밥 80g과 ..

요리 2014. 9. 17. 19:35

재배 안되는 자연산 송이버섯 지금이 수확철

[현대건강신문] 17일 KBS 생생정보통에서는 자연산 송이버섯 채취 과정이 소개됐다. 방송에 출연한 송이버섯 채취자는 "자연적으로 나야 한다"며 "그래서 비싸다"고 말했다. 일년 중 지금 한달간 자연산 송이를 딸 수 있는 시기다. 송이버섯은 맛과 향이 뛰어나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이나 직접 산에서만 채취가 가능하고, 1년에 9~10월에 채취가 가능하여 희소성이 높은 품목이다. 소고기와 송이를 함께 먹으면 맛도 살리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송이 요리는 짧은 시간 내에 열을 가하고 마늘, 파 등의 자극적인 양념류를 줄여서 최대한 송이의 향과 식감을 높이는게 중요하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290

요리 2014. 9. 17. 18:48

생방송투데이 ‘매운석쇠주꾸미’vs‘매운숯불족발’...승자는?

예가족발의 매운숯불족발과 ing 석쇠 주꾸미의 매운석쇠주꾸미 대결 펼쳐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매운 맛의 승부를 가린다. 16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조정식·김주희의 맛! 수다에서는 ‘매운 석쇠 주꾸미’vs'매운족발‘의 맛대결을 소개했다. 먼저 조정식 아나운서가 소개한 ‘매운숯불족발’은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의 ‘예가족발’이다. 이곳의 매운숯불족발은 한 입 먹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고 말한다. 손님은 맵기만 한 것이 아니라 끝 맛이 달콤해 한 번 맛보면 또 다시 찾게된다고 말한다. 김주희 아나운서가 소개한 매운 석쇠주꾸미는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의 ‘ing 석쇠 주꾸미’의 매운 석쇠 주꾸미다. 초저녁부터 손님들로 진을 친다는 이집은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매콤한 석쇠 주꾸미를 석쇠에..

요리 2014. 9. 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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