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 24일 KBS 2TV 저녁 생생정보 황금레시피에서는 두부전골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선보였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차가네손두부 주방장은 '텐텐텐 법칙'을 알면 맛있는 두부전골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첫번째, 텐텐텐 법칙은 두부를 끓는 물에 10분간 담그는 것이다. 두번째, 텐텐텐 법칙은 다시마는 10분만 끓이기이다. 세번째, 텐텐텐 법칙은 처음에 센불로 시작해, 중간불에서 전골을 10분만 끓이는 것이다. 다음은 생생정보 황금레시피에서 제공한 두부만들기 레시피이다. 1. 시판용 두부를 끓여놓은 물에 10분간 담가 둡니다. 2. 2인분 기준 1/2모, 5조각(높이 4.5cm 두께 1.5cm)으로 자릅니다. △육수 만들기 1. 물(1,800cc-맥주컵 9컵)을 준비합니다...

요리 2015. 3. 24. 19:24

‘참괜찬소’. 반찬 8가지에 매일 바뀌는 메뉴로 손님들에게 인기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장사의 신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비법이 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장사의 신에서는 ‘연 매출 6억 2천만원 정육식당’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의 ‘참괜찬소’다. 한우 전문점인 이곳은 고기질로 승부하는 곳이다. 손님들은 이곳의 고기맛은 최고라고 말한다. 주인장은 그날그날 들여오는 신선한 고기를 손님들이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한다. 이집의 장사의 비결은 바로 점심시간에 운영하는 백반뷔페다. 이 백반뷔페는 5000원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매일 바뀌는 8가지 반찬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어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에 저녁 장사만 할 때에는 ..

요리 2015. 3. 23. 19:39

‘산골사랑’, 약 50여가지의 각종 야생 산나물로 만든 다양한 요리 맛봐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향긋한 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산나물들을 365일 맛볼 수 있는 자연산 산채 전문점이 있다. 23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고수뎐에서는 ‘365일 한결같은 봄내음 산나물 정식’편이 소개됐다. 고수가 운영하는 곳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경기대로의 ‘산골사랑’. 이곳의 메뉴는 산나물 정식이다. 참취부터 어수리나물, 명이장아찌, 참나물, 얼레지, 병풍나물 등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산나물이 한 상 차려진다. 이곳의 나물을 맛본 손님들은 향이 남다르다고 말한다. 나물 뿐만이 아니다. 이곳에서는 돌솥에 밥을 해 손님들에게 제공되는데, 손님들은 돌솥밥을 큰 그릇에 넣고 산나물을 넣어 비벼먹는다. 이집에서는 어수..

요리 2015. 3. 23. 18:51

[현대건강신문] 1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유명 쉐프 레이먼 킴은 평소 존경하는 요리사가 있냐는 출연자들의 질문에 연남동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이연복씨라고 답했다. 이면복씨가 운영하는 중식당에서 유명한 메뉴는 탕수육. 레이먼 킴은 "이곳 탕수육은 한시간이 지나도 바로 만들어낸 탕수육 같다"며 "그게 그곳의 탕수육의 비밀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출연자들도 "이곳 탕수육을 먹어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진행된 해피투게더 야간 매점에 등장한 이면복씨의 탕수육을 먹어본 출연자들은 몇시간이 지났음에도 바삭한 탕수육 식감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연복씨가 운영하는 중식당은 서대문구에 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8061

요리 2015. 3. 20. 08:29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피로는 간 때문이다? 이렇게 피로한 간을 회복시키는 간 회춘제로 불리는 기름이 있다. 19일 방송된 MBC 생방송오늘저녁 시크릿 건강노트에서는 간 회춘제로 불리는 ‘다슬기 기름’이 소개됐다. ‘침묵의 장기’라 불릴 만큼, 오랫동안 손상이 진행된 후에야 이상 징후를 보이는 간, 간 기능이 떨어지면 간암, 간경화, 지방간뿐만 아니라 신체의 모든 이뇨작용에도 적신호가 켜진다. 방송에서는 3년 전 기적처럼 간의 회춘을 맛 본 사람이 소개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대구광역시에 살고 있는 박노길(63)씨. 10년 전 간이 안 좋아지더니, 배에 복수가 차 보행이 불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결국 간암에 걸려 배꼽을 잘라내는 수술까지 받았다. 죽음의 문턱에서 그가 찾아낸 간을 위한 비법이 바..

요리 2015. 3. 19. 18:54

‘남서울주꾸미’, 카레가루·다시마가루·표고버섯가루 등 꼭 들어가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다. 지금 한창 제철을 맞은 주꾸미를 이용한 매콤한 주꾸미볶음의 황금레시피를 알아본다. 16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의 황금레시피에서는 불맛이 느껴지는 매콤한 ‘주꾸미볶음’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방송에 주꾸미볶음의 레시피를 공개한 곳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의 ‘남서울주꾸미’다. 이곳의 주인장은 3·3·3 법칙만 잘 기억하면 맛있는 주꾸미 볶음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방송에 소개된 주꾸미 볶음의 황금레시피를 소개한다. 먼저, 주꾸미볶음의 재료로는 2인분 기준 6마리 500g 정도를 준비한다. 주꾸미는 몸통이 검은빛이 돌면서, 빨판은 동글동..

요리 2015. 3. 16. 20:33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당뇨를 예방하는 아주 특별한 고추가 있다. 10일 방송된 KBS 1TV 6시내고향에서는 전북 완주를 찾아 당조고추를 만났다. 당조고추는 2008년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와 강원대·제일종묘농산이 4년간 공동으로 연구 끝에 육성한 품종이다. 특히, 당조고추는 식후 혈당상승을 억제하고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AGI(α-glucosidase inhibitor) 성분을 일반 고추보다 5배나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7897

요리 2015. 3. 10. 22:00

[현대건강신문] 6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 방송된 주꾸미 요리 열전에서는 다양한 주꾸미 요리가 등장했다.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주꾸미집에서는 철판 주꾸미 볶음이 선보였다. 살아있는 주꾸미가 손님상 위에 올라간다. 리포터는 이곳의 맛의 비밀은 양념에 있다고 했다. 주인장은 과일, 한약재, 채소 등 12가지 재료가 들어간 양념을 공개했다. 철판 주꾸미 볶음을 먹은 손님들은 "비교할 수 있는 맛이 없다", "탱글탱글하고 주꾸미 알이 백미"라고 말했다. 노량진에서 주꾸미를 구입한 생방송오늘저녁 제작진은 국산, 중국산의 구별법을 알려줬다. 색이 검고 진한 것이 국산 주꾸미이고 중국산은 상대적으로 밝은 색을 띄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7851주꾸미

요리 2015. 3. 6. 18:41